파일구조론

자료구조에서 한꺼번에 다루기엔 학생의 수준이 못따라온다기보단 그냥 양이 너무 많다

그래서 대체로 쪼개거나 파일구조론은 대학원으로 넘기는 경우가 많음

학교에 개설되어있다면 꼭 들어보도록 하자

알고리즘 수준급으로 필수라고 생각 (개인적으로)



알고리즘

컴공애들은 안들으면 자살급이고.. 전자 전기 통신 애들은 수강하지 않는 애들이 의외로 많다

(지금 자료구조수준의 알고리즘 말하는거 아니다)



계산과학, 학부 과정에서는 오토마타,형식언어론 정도만 배워도 감지덕지

어차피 듣지도 않음 대부분.. 순수학문쪽에 가까운, 흔히 노잼으로 인식되는 분야라

하지만 이게 있어서 컴퓨터가 있는거다. 꼭 듣도록 하자.



형식논리학 또는 수리논리학

- 국내 컴퓨터학과에선 다루는 경우를 못봤는데 영미권 대학들은 컴퓨터, 특히 컴퓨터과학쪽이나

필수적으로 다룬다 대부분 오토마타이론이나 알고리즘의 선수강으로서 요구하거든.

상당히 중요한 분야기도 하나 학부과정에선 대부분 1차논리 정도 다룬다. 2차논리 이런건 대학원 가서 다룸.

자기 학교에선 다루지않더라도 그게 한국 대학 대부분의 현실이고 어차피 있더라도 오토마타급 선호도에 개설도 안되는경우가 태반이니

자기가 스스로 공부하자. 난이도는 윗 과목들에 비해 1차논리까지는 어차피 쉬움. 2차논리랑 Wittgenstein's Logic 이런거 들어가면 줘터짐.

(참고로 윗 책은 이 분야 입문의 바이블, Tractatus Logico Philosophicus는 철학쪽도 포함)



인공지능

- 컴공 들어온 1학년들이 나중가면 인공지능 들을거라고 지 어릴적 꿈얘기 다 꺼내지만

결국 나중가선 안듣는 과목. 세부분야가 넓기때문에 어차피 제대로할려면 대학원 가야함 학부수준은 진짜 아무것도아님.

근데 대학원 가서 할려면 들어야겠지?




언어론

- 언어 구성하는 요소들에 대해 배우고 이거랑 형식언어론 이랑 해서 컴파일러론의 선수강으로서 요구됨.

안 들을수가 없다. 컴파일러론도 안하고 넘어갈래?



데이터 통신 및 네트워크

- 데이터통신 얘기가 좀 지나가던데 대체적으로 디지털,아날로그의 신호 자체의 처리와 신호의 정보화 그리고 네트워크화에 대해 학습하는 과목.

통신은 컴퓨터에서 연산과는 다른 제어분야로, 연산과 제어가 전부인 컴퓨터환경에선 필수적으로 배워야 할 분야.



컴파일러론

- 말이 필요있냐?

맨날 남이 만든거 쓸래?




상식적으로 OS,컴퓨터구조론,DB 이런걸 안하는 애는 없을거 같으니깐


대체로 잘 안듣는, 하지만 중요한 들어야할 과목들을 소개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