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등으로 출근해보서 일 하는데, 옆 생키가 오더니 어제 내가 칼퇴한 다음에 장애가 발생해서 톱 해결사인 나 없이 서열 2, 3이 삽질했다 함.


존나 이상한 문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은 썰을 품



장애 발생 2시간 정도 후에 발견했다는데 (시발 내가 잘돌아가나 체크하는거 지적한지가 3개월이 넘었는데 아직도 구현이 안됨) 일단 프로세스 하나가 완전 먹통이 되었데

로그 파일을 보려고 했더니 로그파일 퍼미션이 엉뚱하게 되어있었데

그래서 로그파일 퍼미션 다시 돌려놨는데도 프로세스가 먹통이라 죽이고 다시 실행 했다 함.



내가 딱 듣자마자 1-2 주 전에 로그파일 크기 지적한 것이 생각나서 한 30초 생각하다가 그럴듯한 가설을 만들어 얘기해줌. 그리고 구글검색 해보니까 내 가설이 맞더라


한가지 미스터리는 먹통된 프로세슨데 거기도 내가 젖절한 가설이 있는데, 병신들이 덤프 안뜨고 걍 죽여버려서 살펴볼 길이 없음. 




오늘은 아침에 한건 해주고 쉬엄쉬엄 일하다 일찍 쨈. 근데 폰을 두고 왔다. 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