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를 바꾼다.
아무말 안 한다.
누군가 그 번호를 가진다.
#1.
소름돋는 조폭과의 문자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antasy_new&no=2752874&page=1
(마치 폰부스 같은 일이 일어난 것이다.)
#2.
내가 번호를 바꾼지 4달이 넘었다.
예전 주인이 번호 바꾼 걸 말 안 했나보다.
단톡에 초대되기도 하고(선생님 보러가자!)
게임 초대가 날라오기도 하고(처음에는 이런줄 몰랐다)
할머니가 손녀한테 보내는 문자가 나한테 오기도 했다.
번호 바꼈다고 안내하는 서비스는 번호 바꾼 사람의 편의를 위한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번호 바뀐 사람인가 아닌가를 알 필요가 있는 시대가 오고 있다.
문자나 톡이나 전화를 하기전에 "오! 이 사람 번호가 바뀐지 OO일 되었습니다. 당신이 알던 그 사람이 맞나요?"
이런 게 없다면 위험할 수 있다는 얘기다.
네 다음 에어로홍 코스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