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임씨 자살 의혹, ‘설마’ 아닌 ‘진짜’ 된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425
임씨 부인 119 신고 직접 지시, 사건 현장 급파 국정원 역할? 꼬리물수록 음모론 합리적
음모론은 유령과도 같다. 실체 없는 공포. 눈에 보이지 않으니 더 무서운 법이다. ‘입증할 수는 없지만 사실일 것이다’라는 기대는 ‘입증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실일 수 있다’는 환상을 갖게 만든다.
반대로 합리적 추론에 의한 의혹 제기가 곧 음모론으로 매도되는 경우도 많다. 비약된 부분을 찾고 자신의 상식선에서 볼 때 '있을 수 없다'고 단정짓는 순간 음모론은 쓸데없는 불장난이 돼버린다. 음모론이 경계의 대상이긴 하지만 무시의 대상은 될 수 없다.
국정원 직원 임모씨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 제기도 합리적 추론에 의한 음모론에 가깝다. 합리적이라는 말을 붙일 수 있는 것은 실체있는 근거들이 쏟아져 나오면서다.
임씨가 목숨을 끊기 위해 타고 갔던 마티즈 차량의 번호판의 색깔이 다르다라는 주장에 이어 자살사건의 주요 증거인 마티즈 차량 폐차 문제가 나올 때만 해도 '설마'라는 얘기가 나왔다.
그런데 임씨가 자살한 당일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상황실 근무자와 현장 출동 소방관 대화 내용을 담은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임씨 죽음에 국정원이 어떤 식으로든 개입돼 있다는 의혹이 점점 사실로 굳어지고 있다.
지난달 18일 오전 11시 20분 29초부터 11시 24분 12초 사이에 녹음된 내용을 보면 상황실 근무자가 "보호자는 어디 계시는데"라고 묻자 출동 소방관은 "보호자는 이쪽에 나온 거 같진 않고 입에 있고 직장동료 분이 근방에 계셔서 저희랑 한번 만났다"라고 답한다. 국정원 직원이 자살 현장에 있었고 소방관보다 일찍 현장에 도착했을 가능성이 높은 대목이다.
또한 오전 11시 35분 10초부터 11시 36분 33초 대화 중 상황실 근무자가 "그 위치추적 관계자 같이 없어요"라고 묻자 출동 소방관은 "없어 그 사람들 차 가지고 가서 그 사람도 나름대로 찾아준다고"고 말한다. 대화에 ‘위치추적 관계자’라는 말이 나온 것은 출동 소방관들과 국정원 직원이 조우했고 국정원 직원이 임씨를 추적했던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국정원은 자살한 임씨의 부인에게 경찰이 아닌 119에 신고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임씨의 부인이 소방관 말을 듣고 112에 신고해놓고 취소한 경위도 석연치 않다. 수사권을 가진 경찰을 현장에서 배제시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119 신고 지시를 한 게 아니냐는 물음이 나온다.
대선 개표조작 의혹도 그냥 넘어가는데 이게 의미가 있나요
개표전 발표 캬~
ㅂ백왕ㅇ// 말은 바로해야지. 망상인줄 알았는데 진실로 밝혀지는거고. 그리고 프로그래머라면 의혹을 제기해야 정상 아니냐? 논리적으로 병신스런 얘기들만 즐비한데, 논리력으로 승부하는 직업을 가진놈들이 의혹이 안 생기면 병신이지.
아, 미안. 논리보단 땔감.... ㅠㅠ
진짜 딴거 다 접어두고, 그냥 Delete키로만 지웠으면 걍 휴지통행인데, 복구한다는 개소리... 설사 Shift+Delete로 지웠어도, 단시간내에 복구프로그램만 돌리면 몇기가 정도 되는 자료라고 해도 몇시간 걸리지도 않는데 일주일 내내 복구한다는 개소리...
이게 안 이상하면, 컴퓨터 붙들고 노는 직업이라고 어디가서 말하지 마라.
언론이라는게 의혹은 있을수 있지만 저 기사의 진실 Fact는 각자 개인 판단임
누군 저기사 보고 에이 병신 찌라시 수준 이라고 말할수 있지만 누군 저기사 보고 아 그러쿠나 하는 사람도 있고
의심없는 프로그래머 상상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