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력 맥북과 맥프로는 아래 가치기준과 상관없이 무조건 풀업.
왜? 내 아이덴티티니까.
애플은 최저사양이 가장 경제적이긴하지. 하지만 성능이 만족스럽진 않음.
일단 애플을 산다.
애플에 없는건 다른 회사 제품을 찾아본다.
애플 제품들은 통합이 조화롭걸랑.
그리고 새 제품으로 바꿀때 기존의 제품 설정을 마이그레이션 하는 기능이 강력해서 하드웨어 교체의 스트레스가 없다.
가령 Airport Time Capsule 의 경우, NAS 에 비해 기능이 많이 부족하다.
하지만 Airport 는 Airport, NAS 는 NAS 별개의 제품으로 보는게 맞다.
종전에 동종제품이 존재하지않는 신개발 제품은 최고사양을 사지 않는다.
곧 버그리포팅이 되고 훨씬 개선된 제품이 나오니까.
엔트리 제품으로 맛만 본다. (그 다음 버전을 사야될지 관심 끊어야될지 지표를 세우기 위함)
애플의 경우 제품의 로테이션 주기를 2년 정도로 보고 있는것 같고,
나 역시 2년이 적당한 것 같다. (여기 저기 선물하느라 결국 다 사보는건 함정)
봄 가을로 나누어 서로 다른 제품의 버전을 올리고 있는데, 틱톡 전략의 확장판이라고 보면 된다.
보호 커버나 비닐, 시트를 붙이지 않는다.
콘돔 아웃. (농담)
상처내면서 쓰다 심각해지면 새로 사든지. 되팔려고 애지중지 하는짓도 하지 않는다. 죄다 시간낭비.
실용적으로 활용하는게 가장 경제적인거다. 모셔놓을 제품은 필요없다.
노트북의 판단 기준은 어디까지나 디자인이다. 노트북은 뽀대!
그리고 컴을 석대를 주력으로 운영할지, 두 대를 운영할지, 한 대만 운영할지에 따라 유효한 타겟이 달라진다.
어지간해선 두 대 이상 유지하지 마라... 최신버전 소프트웨어와 설정으로 유지하는것도 상당한 스트레스다.
나는 큰 북(개발용), 작은 북(여행용), 데스크 탑(회사용) 체제를 즐긴다.
큰 북은 2kg 이내, 작은 북은 1kg 이내, 데스크 탑은 무조건 알루미늄 바디여야 한다. (나야 뭐 다 맥이니 다 강화 알미늄이지만)
17인치 화면에 3kg 짜리 노트북? 그건 노트북이 아니다...
힘이 남아도는 애들은 예외.
CPU 클럭에 목매지 마라... 그래픽 카드에 너무 목매지 마라... (게임개발자나 GPGPU개발자 아닌 이상)
조화로운 성능이면 되지, 성능만 높고 열 많이 나고 전기 많이 쳐먹으면 별 의미없다.
하드디스크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2년 이상 쓰지 않는다. -> 하드디스크는 쓰지 않는다로 바뀜 (SSD Only)
왜? 하드디스크는 기계구동파트가 많아 에너지 손실이 높고, 따라서 배터리를 많이 먹고, 따라서 열이 많이 나고,
따라서 팬이 열심히 돌아줘야 되고, 따라서 시끄러움. 그리고 무거움. 충격에 약함. 백해무익. 용량? 걍 1테라 SSD 궈.
그리고 용량 큰거보다 정리 잘된 자료체계가 훨 이득임.
혼자서 청소 정리 정돈 못하는 쓰레기 더미 200평 짜리 집보다, 깔끔하게 정리한 25평짜리 집이 살기 편하다는 주의.
하드디스크, LCD, 배터리 가 있는 제품은 절대 중고를 사지 않는다. (사실 원래 중고 사지도 않고 팔지도 않음)
램 뭐 그런건 말리진 않겠어. 하지만 어떤 애들이 오버 테스트하다가 성능후달리는 애들로 추려진 녀석들일 수도 있음.
(그건 매장에서 구입하는 삼성램이라고 다를바 없긴하지. 좋은건 다 오버에 쓰이니까)
이미 충분히 버전이 올라간 제품은 최고 사양을 지향하지 않는다.
바로 아래 사양이 훨씬 경제적이다.
그게 2년 주기 전격 교체에 탄력을 준다. (최고사양을 조금 늦게 사는 셈)
애플은 최고사양도 2년 뒤엔 더 싸지기 땜에 일찍 최고 사양 사면 좀 배아프긴 하다.
전자제품 색깔은 통일한다.
나는 다크다크해... 백색가전 지못미.
프린터는 무조건 레이져. 후지 제록스.
저렴한 가격에 A3 를 지원하는 프린터를(이러면 잉크젯 밖에 없지만) 사고싶다면 캐논.
HP는 진짜 요즘 죄다 쓰레기로 가는듯.
삼성에서 제일 처음 희안한 디자인으로 나오는 제품은 다 타지않는 쓰레기.
굳이 모니터를 삼성 엘쥐 중에 골라야 한다면 엘쥐.
카드는 어떤 카드든 혜택이 똑같다. 혜택이 많아보이면 다른 지출이 생기게 되어 있다.
가끔 예외적으로 얼마 이상 쓰면 연회비 무료에 사은품이 팍팍 들어오는 카드가 있긴 한데...
플래티넘 이상급에나 해당. 며칠전에 국민카드에서 VVIP 라고 꿀 보내 준다는데 왠 꿀?? ㅡ,.ㅡ
그나마도 카드 연말 정산 한도가 200만원이니 몇 천 만원 써서 혜택오는 것들 노답.
항공 마일리지는 활용도가 좋지 않다.
대한항공쪽 얼라이언스랑 아시아나쪽 얼라이언스가 달라서, 막상 최저가 표가 있을때 못 타는 경우가 많고
이게 뭐잉 하게 됨. (걍 이코노미를 비즈니스, 퍼스트 클래스로 승급하는 용도로 빨리 빨리 소진시켜 버리자)
것도 좀 지나면 무념무상이 됨.
패키지 관광은 하지 않는다.
특히 일본 여행. 일본박사 이런거 정말 바보같음. 가격 조금이라도 낮추려고 숙박업소 한 곳 지정임.
오사카 갔다가 교또 갔다가 자러 다시 오사카 왔다가 나라 갔다가 고베 갔다가 자러 다시 오사카 왔다가 이게 뭔 병신짓임.
걍 오사카 숙소 교토 숙소 다 따로 잡아서 다른 호텔의 아침의 특색들을 즐겨보는게 훨 재미나고 시간도 절약.
택시를 이용한다.
맛집도 숙소도, 명소도 가라오케도 택시기사 아저씨들한테 물어보면 친절히 잘 가르쳐 준다.
여행이랑 운동이랑 겸하겠다는 친구들은 말리진 않겠음.
갈때는 빈손으로 올때는 그득히.
쇼핑품 담을 가방도, 옷도 현지에서 구입. 체력 소모랑 분실 위험을 절반으로 줄인다.
샌들 하나에 지갑 하나 얼마나 좋아.
누가 앱등 소리를 내었는가?
어엌ㅋㅋㅋㅋㅋㅁㅈ용베긔즤강광노무노무슈레긔임ㅠ^ㅠ....
베긔지강광 해독중... 끄응...
아아 패키지 관광 ㅋㅋㅋ
요미코 아프지 말고 건강히 지내 : )
힘내랏 화이팅~
어엌ㅋㅋㅋㅋㅋㅋㅋ고ㅁr보용...ㅠ^ㅠ
고오두세의보드용>_<ㅋㅋㅋㅋㅋㅋㅋ
죽창 ㅅㅂ
희안->희한
왠->웬
네다앱
@182.211 또박또박 읽고 고쳐줘서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