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 중에 지옥을 묘사한 게 몇개 있거든...

제목은 기억 안나는데...그 그림을 보면

지옥에 먼저 떨어진 사람들이 지 혼자 좆같은 지옥가기

싫으니까 다른 사람도 끄집어당기고 밀쳐내고

그야말로 아비규환 지옥도 그 자체이거든?



근데 헬조센 지옥불반도 꼬라지가 딱 그모양 그 꼴이야

사람 부족하고 일 빡센 곳은 서로 일 떠넘기려고

지옥도를 만들어. 존나 웃긴게 같이 하면 쉽게 끝낼 수 있는

일을.. 저놈이 하기로 했었는데...나는 아닌데...이런식으로

책임전가하다가 말아먹는 일이 부지기수다.



더 웃긴건 그럼 일이 적당하고 기업 분위기 좋은 곳은

지옥이 아니어야 정상인데....

미개한 종자들은 지옥이 아닌 곳도 지옥을 만든다

그 놈의 얼어뒤질 정치...시발


일년에 책 한권도 안 읽는 미개하기 그지없는 족속들이니

아무리 업무환경이 좋아도 치매노인 모아놓은 양로원마냥

온갖 똥칠은 다 하고 보는거다

일도 적당하면 공평하게 업무 분배해서 서로 사이좋게

성과 나누면 아무 탈 없을 일을

연초에는 일 받기 싫어서 서로 떠넘기다가

연말에 평가 다가올 때는 남의 일 깎아내리기 바쁘고

결국 그것 때문에 이게 설마 엎어질까 싶은 프로젝트들이

공중분해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능력되면 해외취업 알아보던가 아니면  차라리 회사를 차려라

지금의 지옥불반도는 자기보다 일 조금이라도 잘하면

어떻게든 깎아내리고 밀쳐내려고만 하는

미쳐 돌아가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