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진영의 대표주자는 FreeBSD와 리눅스라 보면 됨


BSD는 개발이 보수적이라 보면 됨. 그래서 기간도 길고 버그 없으면 새버전이 안나옴. 그래서 존나 안정적이야.


리눅스. 리눅스도 한때는 그럭저럭 안정적이였는데 ㅅㅂ 요즘은 존나 불안정해. 예전엔 BSD 계열이나 리눅스 계열이나 서버 돌린다 하면 리부팅 없이 존나 오래 갈 수 있었어.


요즘 리눅스는 서버도 얄짤없이 보안 업데이트 하고 나면 뻑하면 리부팅 하래. Uptime 한달 가기가 어렵다.



리눅스는 존나 새기능 이런거 집어넣음. 이게 데탑용으로는 상관없어 근데 이걸 서버에 까지 넣어버리다 보니까 계속 바뀜. 계속 바뀌면 뭐다? 새 버그가 계속 생김.

BSD 계열은 다 이렇게 보수적이고 망가지지 않았으면 손대지 않는다. 뭐 이런 철학이라 나같이 서버 관리 최소로 원하는 사람은 당연히 BSD가 좋지. 


아 근데 현실은 이게 아니야. 리눅스가 이렇게 계속 바뀌면서 사용자에게 어필하다 보니까, 질은 가전제품 급으로 떨어졌는데 쓰임은 폭증에 폭증을 거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서도 리눅스만 지원하게 되고 리눅스 전문으로 밥벌이하는 큰 회사들이 생기게 됨. 


여기서 부터 시발 제품의 질이 철옹성급인 BSD는 걍 고립되서 명맥만 유지하는 수준이 되어버리고 리눅스는 계속 시발 uptime 떨어뜨리면서 세계로 퍼저나감.



아는 생키들은 알겠지만, 서버 uptime이 훈장 같던 때가 있었지. 지금은 아무도 신경 안쓰고 뻑하면 다시시작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