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유틸리티 하나 소개하고 술한잔 까쳐먹을련다..


오늘 알려주게 될 윈도우 유틸이 뭐냐하면. 


Ext2Fsd 라는 프로그램임







<내컴에서 실행해본 모습 ㅎㅎ Xubuntu 배포판 설치 정보글 쓰면서 잡은 깨알같은 리눅스 파티션들이 보임 >




이 프로그램으로 인해서 이젠 윈도우 혹은 리눅스 에서 프로젝트 한답시고 공용파티션 이용할 일 없어짐..


야동 옮기기는 개껌 이고 ㅎㅎㅎ



이 프로그램이 나오기 전에 어떤일들이 있었냐 하면..




리눅스 데스크탑 아니면 서버를 쓰면서 가장 화두가 됐던것중 하나가 


바로 리눅스 와 윈도우 간의 마운트 즉 



존나 쉽게 말하면 



리눅스 에서는 윈도우 파일을 가져다 쓰거나 저장하고 


윈도우 파일에서는 리눅스 파일을 가져다 쓰거나 저장하는거 였음..



그게 개발자들 포함해서 이유야 어찌됐건(프로젝트건 아니면 단순한 설치던) 리눅스를 쓰게된 사람들의 가장큰 불만 이었음..


그래서 가장 먼저 원시적으로 시도한게 바로 공용 파티션 인데.



이거 지금 생각해보면 좆도 무식한거임.



한 10 기가 정도를 FAT32 로 만들어버리고 리눅스 에서 mount 명령을 이용해서 걸어 버리는건데


이게 연결이 존나 잘풀리는것도 문제지만 가장 큰 문제는 바로 NTFS 시스템을 뚫는건 못함..




이걸 해결 하고자 해서 리눅스 해커 진영이 윈도우 뚫는걸 먼저 시도했는데


결국엔 아무 설정을 안하고도 윈도우 NTFS 파티션을 마운트 해서 윈도우 디렉토리 안을 볼수 있게 만들어 버림. 



그래서 재부팅 같은거 안해도 윈도우 안에다가 파일 옮기기가 가능해짐.


그당시 웃긴게 뭔줄 아냐?? 


윈도우는 아무것도 할수 있는게 없었음..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최근 들어서 Ext2Fsd 가 나오면서 리눅스 파티션을 볼수 있게 됐음..


그마저도 리눅스 진영이 만든거임.



고로 공용 파티션이 필요하다 아니면 필요없다?? ㅎㅎㅎ



시대 점점더 좋아지고 있음..



오징어 데친거에 술쳐먹고 자자 


내일 보자구 다들 








[homepage] http://www.ext2fs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