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 프리 2년째 하는 중인데 너무 힘드네요..
힘내라고 말좀 해주세요.
학부생인데 요즘 사람들도 못 만나고..
반지하에 쳐박혀서 외주 알바하고 히키코모리 생활만 하고 있습니다.
우울증에 대인기피증에 사람많은곳 가면 심장 두근대고 말 한마디 하는것도 어려워서
병원에 다닐때 빼고는 밖에 나가지도 않습니다.
수업은 안나간지 오래고
죽고싶다. 진짜
작업 진행 속도는 더디고
프갤밖에 하소연 할 곳이 없네요 대화 상대도 없고
외주 해봤자 생활비 겨우 버는 정도고
수입 없을때도 많고
힘들다
진짜 죽고 싶은데 죽으면 가족들이 슬퍼할까봐 그냥 사는데
아
시바
뭐라고 글싸는지도 모르겠네
여튼 프갤러형님들 힘내라고 한 마디만 해주세요
학자금 대출도 아직 천만원이나 남아있는데
시발ㄹ
흑흑
흒흐뀨ㅠㅠㅠㅠㅠㅠㅠ
힘내세요
저도 그거 비슷하게 살았을때가 있습니다
목표를갖고 꿈을갖고 사시면 좋은날이 올꺼에요
샘통
나약해 빠진놈 그런 정신 상태로 너가 뭘? 할수 있겠냐? 다 때려 치고 일당일 이라도 알아봐라!
참고 이겨내면 그게 인생의 큰 자산이 됩니다. 그래도 좁은 공간에서 계속 생활하는 것은 지양해야겠죠. 대인대면이 힘들면 산책이라도 하세요. 가까운 공원, 아니면 뒷동산, 주변의 산 등등... 걷는게 건강에 도움도 많이되고 기분전환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답은 [ 술 ]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