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하는 청바지 워싱이나 티셔츠 염색은 딱 답이 나와있어


처음 배울때만 조금 짜증날뿐 이지 배우고 나면 갈수 있는 길이 무궁무진함.



염색을 또 반대로 하면 세탁이 되기때문에 내가 갈수 있는 길은 존나게 많음..



이 얘기를 할려는게 아니라.


부관리자인 입장인 내가 직원을 컨트롤 하는데 있어서 청바지 워싱이랑 티셔츠 염색은 사실상 


큰 잔소리가 날 일이 없어 업무가 단순하니까.



어짜피 뻔한 업무에 거래처 아니면 업장에 누가 찾아올 일이 없으니깐 


애들이 씻던 안씻던 출근을 늦게하던 일찍하던 상관안해. 법정근로시간인 8 시간 맞출 필요도 없어


그냥 그날의 물량만 다 해결하면 집으로 가면 돼..



심지어는 담배 뻑뻑 피우면서 일해도 상관 안해. 어짜피 리사이클 워싱 물량이 많아서 


청바지는 모양만 있으면 됌. 담배빵 나도됨. 어짜피 다시 염색하고 담배빵 난곳은 그라인딩 하면 되니까..



이런 업무가 있는 반면..


지금 준비하는 1 인 기획사는  그 기반이 IT 야.


거기에 직원들 갈아서 결과물 만든다고 쳐봐



그 업무가 청바지 워싱 하는거랑 티셔츠 물량 빼는것 만큼 단순하냐 그게?


애들을 갈아넣는 강도가 완전히 달라. 그건..



그러다 프로젝트가 산으로 간다. 이거 누구 책임이야.


결과물 좆같이 나왔어.



그럼 지시 내린 오너 책임이야..


돈도 갈고 프로그래머도 갈아 넣었는데 상품성이 좆같으면 하나 마나 한일 아니냐?



그 과정중에서 채용한 프로그래머던 나던 스트레스 쌓이는강도는 또 어떨거 같음??


그래서 내가  IT 로는 2 인 이상을 안쓴다 이거임..



청바지 워싱과는 전적으로 다른게 바로 프로그램 으로 결과 도출해서 사업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