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살아있는 사람 뇌를 구해야함

죽으면 소용없음


2. 그 사람 두개골 뚜껑을 잘 열거나, 아니면 전기화학적신호를 잘 읽어서 뇌 안쪽을 볼수있게 조치해야함

여기까진 지금 기술로도 문제 없음


3. 수많은 자극에 대해 뇌의 안쪽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세밀히 알아야함

지금 기술로는 fMRI같은걸 이용하면 되는데 세밀함이 후달림...사람이 시팔 한시도 안쉬고 움직이는데 고정좌표를 통해 뇌 안쪽 어디에서 무슨활동이 일어나는지 알아야되거든


4. 3.의 과정을 한 사람에 대해서만 수십만번~수천만번 반복해서 신경연결을 모두 파악해야 함

여기까지 오는게 존나게 힘들다

산 사람을 세워다놓고 저렇게 반복한다 치면... 생각이 존나게 피폐해지지않겠냐?

처음 실험 시작할때랑 끝날때가 뇌가 같겠냐

난 아니라고 봄


5. 파악한 신경연결을 통해 컴퓨터를 설계해야함

수많은 뉴런들의 비선형적 연결을 논리적으로 구현해야지




내가 알기로는, 이걸 수행한게 '예쁜꼬마선충'이라는 좆만한 벌레밖에 없다고 안다


나무위키링크인데 걍 참고만 해라 위키는 신빙성 좆도 없대


https://namu.wiki/w/예쁜꼬마선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