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웹개발에 관심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중학교 고등학교때부터 작곡한다고 깝치고 공부를 아예 뒷전으로 접어놨었거든요

실기가 100프로니까 실기 봐서 대학가면 되지 않느냐고

근데 집안을 보니까 안보이던 현실문제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아빠는 거의 소득없고 간간히 학비나 자잘히 챙겨주시는거 같고 엄마는 월 100 초반벌면서 회사 나가구요

문제는 둘다 나이가 있으십니다 엄마는 50중반 아빠는 60후반


생각해보니 제가 4년제 대학가면서 그 시간을 레슨이나 하면서 버티기엔 정말 시간낭비일거같고

딱히 음악쪽대학을 간다고 성공을하는거도 아닐테고 일단 피아노를 정말 잘쳐야되는데 그런것도 아니거든요

그래서 최대한 맞춰서 바로 미디로 곡 작업하는 힙합쪽 비트메이킹을 생각했었어요 최근에 음악장비 사서 녹음도하고 곡 작업도 해보고


근데 어차피 음악쪽으로 대학을 안가기로 생각한거

가사같은거 쓰기에 기초배경지식이 많이 중요하다고도 생각했고 

제가 얼마나 무지한지 깨닫고 최근들어 공부를 다시 하기시작했습니다 

공부 현 상태는 아예 노베이스 8,9등급이구요..


다만 대학안가기로 생각한거 돈 문제부터 어떻게 제가 경제적으로 뒷받침하고싶어서 알아보다보니 직업학교란게 있더군요










이건데 고3때부터 가서 배우는거라던데


저기 게임제작이나 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과 같은곳은 괜찮은곳인가요?

일단 직업학교를 가서 일차적으로 경제적인 부분을 뒷받침해준다음에

어느정도 일하고나온뒤 앱개발을 하고싶어요 

기초적인 저기서 배우는것들이 나중에 제게도 도움이되는지 궁금합니다


전에도 한번 앱개발하는데 대학을 꼭가야하냐고 글 썼었는데

저 길이 별로인거같으면 대학을 미친듯이 공부해서 가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