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회사는 아무리 쥐씨알만 해도 사장이라고 하는데.


울 공장의 경우 선임기술자 아니면 그냥 형 이렇게 부름.


근데 난 영감쟁이 라고 부름 ㅋㅋ



나랑 두살 차이 인데. 옷 염색의 제왕 이라고 알고 있으면됨..


근데 이놈의 영감쟁이가 아까 내가 내 보너스 에서


애들한테 10 만원씩 더 나눠준거 봤다고 그걸 또 채워줄려고 그러네 ㅎㅎㅎ



시팔 그래봐야 모쏠히키 프로그래머가 돈쓸데가 뭐가 있다고 그걸또 채워줄려고 그랰ㅋㅋㅋㅋㅋ


다시 보너스가 50 만원이 됐는데 .. 이거 뭐 집에 가면 반찬이야 좋아 지겠지만.


보너스를 돈으로 받는다는거 자체가 이젠 좀 그렇다..



여지껏 직장생활 하면서 이렇게 편한곳도 없다만.


이렇게 비인간 적인 회사도 드문거 같음..



좀 집에서 담근 청국장 이나 유자청 파전, 김치전 이런거 주면 어디서 덧나냐? ㅋㅋㅋㅋㅋ





이제 추석 끝나고 나면 이젠 10 월 9 일 한글날 정도 밖에 공휴일이 안남은거 같은데..


직원가족 회식겸 해서 공장에서 뭣좀 해먹자고 해봐야 할듯..



돈이 너무 왔다 갔다 하면 좀 비인간적인 구석이 좀 있어보여 쉽게 때울려고 하는것 같아 보이고..



집으로 가서 씻고 프갤 접속해야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