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에서 쿠팡 CATCH Test 쳤는데 난 한 100명~200명쯤 시험 치러 오는 줄 알았다.
근데 보니깐 35명씩 50개의 고사장 = 총 1750명이 시험치러 옴 ㅋㅋㅋㅋ
물론 안온 사람도 있었지만 언뜻 보니까 출석률이 토익보다 높아보였다.
그리고 맨 마지막 사람 수험번호를 보니까 2400번대임.
서류 전형에서 한 700명만 떨구고 다 통과시켰다는 말임.
거의 전국의 컴공 졸업생 싹다 끌어모은 수준 아니냐? ㅋㅋ
근데 프갤에서 검색하니까 후기는 커녕 언급하는 글 하나가 없네 ㅋㅋㅋㅋ
싸트를 안 해보셨나
난이도는 별로 안높았던 것 같아...내가 망해서 그러지
시험은 총 4교시로 이루어짐. 1교시-Aptitude 평가라고 해서 싸트같은 적성평가랑 비슷함. 난이도는 쉬운 거 같은데 30분에 40문제 푸는 거라서 시간이 좀 부족했음. 2교시-Knowledge 평가. 정보처리기사랑 비슷함. 전체적인 난이도는 그닥 어렵지 않았던 거 같은데 몇 문제 헷갈리게 만들어 놓은 것들이 보임. 3교시-손코딩. 코딩 자체를 물어보는 시험이었음. 문제 자체의 난이도보다는 문법을 얼마나 정확하게 기억하느냐가 관건인 듯. 4교시-손코딩. 3교시랑 비슷한데 알고리즘 시험에 가까움. 문법보다는 자료구조랑 알고리즘에 대한 부분을 평가하려는 듯.
싸트도 쳐봤는데 싸트보다 훨씬 개같은 시험이었다.
icpc 인터넷예선 쳐야해서 - DCW
글고난아직4학년아님>_< - DCW
쿠팡은 무슨 듣보회사냐
주변에 시험 친 사람들 의견 모아보면 대체로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는데 난 못침" 이런 느낌인 듯 ㅋㅋㅋㅋㅋ
쿠팡쿠팡쿠팡 쿠~우팡쿠팡쿠팡
쿠팡맨님아 쿠팡에서 사면 좋은 물건에는 뭐가 있나요?
쿠팡은 그냥 워너비 it 잘하는 소셜커머스가 되고 싶을뿐
실제로는 증면된 개발력은 없는듯
쿠팡이 si를 노리고 있나요?
프갤은 뭐 취업 준비하는 사람도 별로 없자녀..
프갤에 취준생 별로 없음? 대부분 현직자냐?
현직자가 더 많고 포봄은 취준생이긴 한데
si를 노리는게 아니고 워너비 아마존,에어비앤비,넷플릭스 정도로 생각하는듯 개발적인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