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경우더라.
1. 새로운 기술이 없을까 두리번 거리거나 흥미꺼리만 찾느라 앎을 숙성시키지 못할 때
2. 설계를 더 구체적으로 하거나 어떤 모양으로든 구현해 보기 보다 고민에만 빠져 있을 때
3. 휴식이 필요없는 여기상태를 유지하지 못하면서 깡으로 날밤만 까고 있을 때
즉, 그 이유는 다음과 같더라.
1. 내가 하는 일에 진정한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있을 때
2. 오랫동안 잘 풀리지 않는 문제 앞에서 자신감을 잃었을 때
3. 휴식의 질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구상이 필요할 때
이런 과정을 가만히 살펴 보면,
내 일에 파묻혀서 주도권을 잃었을때도 있고, 엉뚱한 일에 말려들었을 때도 있었지.
운동을 오래 쉬면 하기 싫다.
주변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이 되려하지 말고,
하루 하루 내가 좋아할 수 있는 모습이 되자.
내 앞에서 떳떳해지자.
얼마나 한 걸음에 멀리 나아가느냐가 승부수가 아니라,
얼마나 자주 정체되지 않느냐가 승부수인 것 같다.
네
시무룩..
코세님 앉은 자리에 돗자리 깔아드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