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이 2년전에 프로그래밍 하고싶다고 나한테 상담했었는네 내가
\"의대가서도 니가 잠만 좀 줄이면 충분히 독학이나 학원을 통해서 프로그래밍 공부 가능하고 의대에서 배운 의학지식을 접목해 의료관련 소프트웨어를 만든다던가 할 수도 있다. 또 막상 컴공들어갔는데 프로그래밍이 네 길이 아닌거 같으면 그땐 어쩔꺼냐? 굳이 왜 19살 나이에 네 인생의 길을 \'프로그래머\'로 한정시키느냐?\" 고 설득했는데
지금 그새끼 나한테 절하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이 날 구했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 천재 아니면 후로그래밍 하지마
전교1등 생각나네
피 보기 싫어서 컴공갔는데
ㄴ ㅋㅋㅋㅋ그새끼 지금 땅을 칠듯
수능이나 고교성적따위로 지가 천잰줄 착각하고 간 애들 대부분 끝이 안좋았음. 수능 전국 5등찍고 의대가라는 부모랑 싸워서 물리학과 간 애 한명 있었는데 결국은 뭐 그 분야에서 이리저리 치이고 그냥 의사랑 결혼했지. 하바드 물리학과 간 애도 있었는데 갸도 거기서 이리저리 치이다가 동대학 대학원 입시도 실패하고 알콜중독됨.
맞음, 천재 아니면 프로그래밍 꿈은 접고, 의대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