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직히 일이 너무 많다.
맨날 맨날 일에 치여 살고,
거의 매일 야근하고, 주말출근 한다.
나를 무능하다 할 수도 있겠으나,
일정 자체가 주말에도 일을 하도록 짜여진다.
(내가 일을 빨리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다.. 혼자 일하는것도 아니고 장비 사용시간도 정해져 있기 때문에)
회사에서 찌들다 보니,
집에와선 마우스, 키보드 잡는것도 곤욕이다.
모니터 보는것도 싫다.
몇년간은 배우는게 일하면서 배우는게재밌어서,
집에다가 서버 구축하고 이것저것 해보았지만,
그런 열정은 얼마 못가고 사그러들고 말았다.
물론,, 다 핑계다.
할놈은 아무리 힘들어도 다 하기 마련이겠지만..
아무튼, 난 삼촌을 응원한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
내 인생은 없다. 건강을 해치는 수준으로 일하고 있고.. 연봉은 많이 받는다.
원래 하기 싫은 일 억지로 하면 그렇게 된다. 프로그래밍 자체가 하기 싫은 일은 아니겠지만 프로그래밍 범주 내에서도 하기 싫은 팩터를 맡게 되고 그걸 일의 일환으로 하게 되면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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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