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매니저(나), 서버 프로그래머 1명,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1명 이렇게 일했었다.
신입으로 입사할 때 이런 상황이었는데 말 안해줘서 몰랐다. 전임자는 낚여서 6개월 일하다가 퇴사하는 중이었고.
그래픽 리소스 같은거 필요하면 타 팀에 앙망하거나 외주 받아서 했는데 누가 봐도 정상적이지 않음.
그나마 원화팀장이 사람이 좋아서 다행이지. 3D팀장은 좀 일정에 민감한 사람이라 힘들었음.
철야도 해보고 집에 이틀동안 안들어가기도 해보고 그랬는데 그때 뱃살 늘어난게 아직도 안 빠지고 있다.
퇴직하고 나서 연차유급휴가미사용수당을 노동청에 가서 겨우 받았는데 연장근로시킨건 끝까지 부인했었다.
좀 더 유명해지면 이걸로 썰 풀어서 엿좀 먹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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