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인하대 컴공 입학후.. 대학 생활은.. 그냥 여자친구 사귀고,, 술먹고 놀고...

2011년 군대를 갓지..

상병쯤 많은 생각을 하게되더라.. 내가 프로그래밍을 고등학생때부터 좋아하긴 했었는데.. 과연 이 길이 맞을까?..

그러다 뭔 다큐같은거에 꽂히고 공무원을 하기로 마음 먹엇지..

상병 꺽일 때 쯤부터 공무원 준비를 시작했지..

2013년 제대후, 1년간 공부하고..

2014년 4월에 국가직 전산쪽 붙었어..

 

전산쪽일이 1년쯤 됬는데.. 하는일이 시청/재무 서버 관리, 홈페이지 보수/개선 정도 인데..

솔직히 6개월 좀 넘어가니.. 벌서 지겹기 시작하드라..

그래서 일 끝나고 추가적으로 공부를 더 했거든... 임베디드, IOT쪽이 재밌더라고..

그렇게 공부하니 문뜩 생각이 나는게.. 공무원을 그만두고 싶드라..

그냥 내가 원하는 일 하면서 살고 싶어..

솔직히 요즘 인생이 너무 노잼이야...

일이 재미가 없어..

뭔가 도전해보고 싶고 만들어 보고 싶고 그런데.. 공무원이란게.. 그냥 기존 시스템을 잘 돌아가게 유지해주는 사람들이 잔아..

 

공무원 그만두고 싶은데... 나이도 이제 25살이고.. 대학고 사실상.. 자퇴지.. 고졸이라고 보면되는데..

그만두고 새로운 일 시작하는게 맞는 걸까??..

너네는 어떻게 생각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