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는 조금 섞여 있음.


아이폰 - 맥북에어 - 맥북 - 맥북프로 의 휴대용 기기 라인업이었다.


맥북 에어가 들어오고 곧이어 맥북이 퇴출 당했지.

왜? 화면 크기는 비슷하고 가격도 크게 메리트 없고 플라스틱 바디가 강화알루미늄 유니바디 일색인 다른 제품에 어울리지 않았으니까.

배터리 부풀어오르는거 안습.


아이폰 - 아이패드 - 맥북에어 - 맥북프로 - 맥북프로 레티나의 라인업이 되었다.


맥프레 덕에 맥북 프로가 퇴출지경에 이르렀지.

(이제 13인치 라인업 일부만 남아있을 뿐. 씨디롬이나 2.5인치 하드 커스터마이즈를 원하는 소수 사용자를 위해)


아이폰 - 아이패드 - 맥북에어 - 맥북프로 레티나의 라인업이라고 봐도 무방.


여기서 컴팩트한 크기와 무게의 태블릿의 요구에 의해 아이패드 미니가 들어왔다.


아이폰 - 아이패드 미니 - 아이패드 - 맥북에어 - 맥북프로 레티나


아이폰 이 커지면서 아이패드 시리즈도 압박 받고 아이패드 프로가 나왔지. 단지 크기만의 이슈는 아니지만 말야 (그놈의 생산성).

그리고 맥북 레티나가 새롭게 등장한다.


아이폰6/6s/6+/6s+(레티나) - 아이패드 미니(레티나) - 아이패드(레티나) - 아이패드 프로(레티나) - 맥북에어(11", 13") - 맥북 레티나(12") - 맥북프로 레티나(13", 15")

물론 아이맥(27")도 레티나로 바뀜. 21" 도 곧 레티나화 될거임.


이게 무슨말인고 하니,

에어는 레티나가 되든 단종되어야 한다는 말임.

근데, 에어나 12인치 맥북이나 성능도 거기서 거기고 화면크기나 부피도 거기서 거기거든.

12인치 맥북에서 크기를 거의 한계까지 줄였기 때문에 당분간 더 줄어들일은 없어보이고 말야.

물론 엄밀히는 13인치 에어에 비해 12인치 맥북 성능이 후달림.

하지만 13인치 에어와 13인치 맥프레를 보면 또 성능차이가 거기서 거기거든.

둘 중 하나가 살아야 할 가능성이 컸다는거다.

13인치 라인업은 가장 성능대결이 치열한 영역이야.

왜냐하면 배터리 효율이랑 화면 크기 경제성이 가장 발란스를 갖추고 있는 지역이거든 (난 맥북으로 오기전까지 놋북 수십대를 13"~14" 말곤 안샀다 아예)

그래서 현재 에어, 레티나, 프로 가 공존하고 있는거고. 약간 부피가 크더라도 성능향상을 위해 부품내장의 여유로움이 있는 바디가 적절하다는거.


즉, 에어라인을 유지할 이유가 없다는거다.

에어의 레티나버전을 바라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맥북 12" 형태로 나왔고, 지금의 애플 라인업은 다소 제품이 많다.

시장성 없는 제품들을 퇴출시키기 바랄거야. 4년 뒤를 대비해야하니까.


고로 난 에어는 곧 사라질거라고 전망.

에어를 잊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