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블루 스크린(BSOD)
김연우-이별 택시
소녀시대-미스터 택시
이민우, 에릭-택시
"문경 십자가 사건은 '재림 예수' 사건이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66267
'지저스 콤플렉스'라는 정신병이 있다고 한다. '혹시 내가 재림 예수 아닌가?' 의심하고 의심하다가 결국에 '그렇다, 내가, 내가…' 하고는 정신적으로 재림 예수가 되어 행세하고 돌아다니게 되는 병이다.
영화 <몬트리올 예수>에서도 그런 인물을 그린다. 예수의 수난을 다룬 연극에서 예수 역을 맡은 사람이 어느 순간 예수의 마음이 되어 타락한 도시의 거리를 배회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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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북도 문경에서 일어난 십자가 사망 사건을 두고 설왕설래가 많지만, 이런 정신병을 앓는 이의 행동으로 보면, 앞뒤가 맞게 사건의
'팩트(fact)'들이 자리를 잡는다. 어떤 이유에서건 58세의 택시 기사는 자신이 재림 예수임을 믿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을
주위 사람들에게 조금씩 알려가기 시작한다. 58세라는 꽤 많은 나이에 이르도록 그이가 사건 직전까지 이 세상에 살아 있었으니,
그가 평소 생활에서 완연한 광인은 아니었다고 보아야 한다. 광인이라니. 그는 아마도 비단결 같은 고운 마음씨의 소유자였으리라.
아
무나 자기를 재림 예수라고 의심하고 착각하고 마침내 확신까지 하게 되랴. 타고나기를 너무 아름다운 마음씨의 소유자가 아니라면
진심으로 그런 생각을 하게 되기도 힘들다. 하여튼 소수나마 그의 존재, 그의 비밀('재림 예수'라는)의 주장을 접하게 되고,
그런데 놀라운 점은, 그 주장을 미친놈이라고 하여 간단히 내치는 것이 아니라 반신반의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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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의 십자가 사망 사건은 '내가 재림 예수인 것을 어쩌랴' 하고 말하는 58세의 택시 기사와 그것을 반쯤, 아니 반 이상 믿은, 아니 눈앞의 그가 재림 예수였으면 하고 믿고 싶은 몇 사람이 같이 저지른 짓이라고 나는 판단한다. 그리고 골고다 언덕을 닮은 지형을 찾아내고 옛날 예수처럼 십자가에서의 죽음을 기어코 재현해내기까지 하였는데, 결정적으로 그런 기막힌 죽음이 가능했던 것은 58세의 '재림 예수'가 '사흘 뒤 부활하겠다'고 하였기 때문이다. 죽음의 공모자들은 물론 그 말까지 믿고 싶어 했을 터다. 하여 문경의 사건 현장에는 '사흘'이란 시간을 재는 시계까지 구비해놓아야 했던 것이다.
‘게임이론’ 수학자 존 내시 별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5242355051&code=970201
‘게임이론’으로 유명한 미국의 수학자 존 내시가 자동차 사고로 24일 사망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향년 86세.
내시는 자택이 있는 뉴저지주 프린스턴대 캠퍼스 인근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함께 타고 있던 부인 앨리시아(82)와 함께 사망했다고 뉴저지주 경찰이 밝혔다.
1994년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천재 수학자 내시의 삶은 영화 <뷰티풀 마인드>의 소재가 되어 일반인들에게도 유명하다.

수학자 존 내시. 출처: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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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횐님,,~~오늘두 좋은글들 감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