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으로 한글이나 영어 일본어 한자 등등.... 한 인간이 태어나 말을 제대로 구현하기까지 10년정도가 걸린다. (그 나라에서 태어난 경우를 말함.)


아무리 오래 살아도 이다도시나 로버트 할리처럼 한국어를 구사하는게 영 쉬원찮게 되기 때문에 결국 모국어가 아닌 언어는 정말 배우기 너무너무 어렵다.


물론 유럽인이 영어를 배우기 쉬운 이유는 다같은 알파벳과 비슷한 문장 구조 그리고 비슷한 단어들과 발음들이 많기 때문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고...


암튼 주어 동사 목적어 SOV 형 언어나 주어 목적어 동사 SVO 언어나 그런것에 구애받지 않는 획기적인 언어가 하나 나와야 하지 않을까?


서양인도 한글 배우기 어렵다 하고 일본인이나 한국인도 영어 배우기 어렵다 하고... 시발 이게 어쩌나는건가...


세계에 지식인들이 뿔뿔이 제각각 언어로 씨부려대고 있으니 의견도 다 흩뿌려져서 공유도 안되고


의견교환이나 합의 볼때도 지네 집단끼리만 하다보니 기준이 각 집단별로 있어서 지식 공유에 졸라게 힘든 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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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인 즉슨 웹 프로그래머들이 세계 공용어 만들기 싸이트를 하나 개설해서 이런 언어를 만들고자 하는 세계인을 모아 위키백과처럼 뭔가 이뤄야 할때의 시점이 아닌가 싶다.


솔까말 자연어 (한국어,일본어,영어,....)는 이게 지들 꼴리는대로 발전해서 문법체계도 다 망가지고 지들 감정대로 발음나는대로 그걸 표준어로 써서 모음체계도 다 망가졌다.


일례로 I AM TEACHER 이걸 독음해보자.


아이 앰 티쳐 이거다.


근데 I는 '이'라고 발음하는거라고 배웠는데.. 왜 여기서는 이 앰 티쳐가 아니라 아이 앰 티쳐라는걸까? 한마디로 좆병신된거다. 문법 그 자체가


그리고 동사에 과거형이란게 있고 과거분사도 있다. 근데 솔직히 생각해보자.. 시발 이걸 다 외워야 하는거자나? 그냥 좆나게 외우란 소리인데... 이딴게 세계 공용어라니..


한글도 살펴보자.. 한글도 예외일순 없다.


나는 밥을 먹었다. 나는 김치를 먹었다.


차이점이 보이는가? 목적어 밥이냐 아니면 김치냐에 따라 을/를 이 선택된다. 근데 솔까말 이런 거 하나하나부터가 다 문법이 단순하지 않다는 일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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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미하고 에스페란토어가 그나마 낫고 우니쉬(세종대학교 연구원 9명이 만든)가 세계 공용어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쓰는 인간이 적으니 그냥 묻히는거 같다.


지금은 인터넷 시대닌깐 여러명이 모여 가장 깔끔한 공용어를 만드는 위키식의 언어가 필요하다. 물론 많은 사용자가 이용해줘야 파워를 얻어서 공용어가 되겠지만...


암튼 영어 짱난다.. 한글도.. 구글로 검색해서 읽어봐서 패턴이 안나오는 언어는 거의다 예외가 졸라게 많거나 문법에 예외도 졸라게 많은 


인간의 감정 꼴리는대로 변형된 잡종어일뿐이다.


아............ 암튼 영어로 써 있는 글들 읽다가 빡쳐서 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