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내 프로그래밍 역사의 시작점에서 프흐프를 만난게 오점중에 오점임..
Mirc Scripiting -> php -> C
난 표준점을 이탈해서 프로그래밍을 접함 ㅋㅋㅋㅋ
뻘이 까이는 이유중에 하나가 웹을 존나게 등한시 했거든.
뻘이 웹CGI 에서 개 까이게 된 이유중에 하나가 그당시 신생언어인 프흐프 보다 빠르지 않다는거였음
FastCGI 를 써도 프흐프 보다도 느렸으니깐 노답이었지.
그런데 그걸 참고 내가 프흐프 대신에 뻘을 계속 배웠다면 언어 선택의 고민은 없었을거라고 생각함.
뻘 아재 말이 맞다.
스크립트 랭귀지의 시작과 끝 다른 말로 알파와 오메가는 뻘이 맞음..
perl이 php보다 느려? apach+mod_perl 이면 php속도에서 발랐다. php가 뜬건 그냥 파일만 올려도 알아서 돌아가고 언어 내부에 템플릿 기능이 포함되어서 배포하기 편했기 때문이지. 요즘은 MVC니 다시 체계적인 웹어플레이션 구조가 잡히면서 php의 그런 장점이 오히려 별 메리트가 되지 못하는 시대가 다시 왔지. Perl의 장점은 풍부하고 안정적이며 과거호환성이 보장되는 모듈 라이브러리와 언어에 있어. ruby, node.js이런걸로 뭐 만들어 놔봐라 한 6개월 1년지나 모듈 언어 최신 업데이트 하면 제대로 돌아가지도 않음. 맨날 호환성 깨지는거 따라다니면서 삽질 노가다 하는게 취미라면 말리지 않는다마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