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티브 프로그래밍이란게)
프로세서가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의 명령조합을 프로세서에게 제공해준다는 개념으로 해석한다면,
기존의 micro level 명령어들에 비해, script 라는 macro level 의 명령어들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CPU 가 특수 목적적으로 제작되어야 하고 die size 가 비약적으로 커지게 된다.
즉, die size 의 증가는 소자의 불순물이 회로에 간섭할 확률과 비례해서 결국 수율을 떨어뜨리게 되고,
general purpose 를 추구해 생산성과 범용성을 기반으로 시장성을 갖던 움직임에서
special purpose 를 추구하게 되기에, 상대적으로 경제성이 떨어진다고 하겠다.
embedded system 을 script engine 이 내장된 하드웨어, 즉 native 라 부를 수도 있겠지만,
그정도 수준은 지금도 행해지고 있는것이다.
앞으로 더 편리한 방법의 프로그래밍 기법들이 도입될테지만, native 라는게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는거다.
왜냐하면, 저전력과 고효율이 하드웨어가 향하는 지향점이기도 한데,
이를 위해 새로운 lowlevel instruction 들도 끊임없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즉, 오늘날의 script 환경해서 행해지는 작업들의 일부가 향후 native 로 들어가겠지,
하지만 native 는 native 안에서 새 살이 돋아나게 마련이란 것이지.
고로 native 는 어디까지나 native 로서 script 와 같은 macro level과는 구별되어 계속 발전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똑딱이 카메라(macro)의 성능이 좋아진다지만, 전문가용 카메라(micro) 시장은 사라지지 않고, 똑딱이 카메라로 좋은 사진 찍는 사람들의 수입도 그다지 늘지 않는다.
어중간하게 일반 사용자들이 접근할 수 있는 수준 근처에서 놀고 있는 개발자들은 일자리를 얻기위해 피곤한 경쟁을 해야할 것.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조금은 다른 이야기, 더 하이레벨이 나올 뿐.
그 하이레벨이 네이티브를 덮진 못함.
얜 얘기가 하늘나라로...
ㄴ 그건 니가 머리가 나쁜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