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는 고구려, 가야랑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차원이었고,
후발주자로 가장 늦게 건국된 신라는 석탈해 때 가야에 도발하지.
그리곤 가야가 갈구니까 고구려에 굽신거리며 지원요청.
가야의 2만 5천 병력이 고구려의 5만 병력에 토벌되고 나니까
신라는 당나라랑 손잡고 고구려 멸망시켜 나라를 반에 반쪽으로 만듦.
그리고 가야의 역사를 지워 버림.
무역대국으로 엄청난 부를 가지고 있던 가야를 약탈해서 금관 만들고 놈.
부끄러운 모습은 닮지 않는게 역사를 공부하는 의의다.
정치 이데올로기를 역사로 보는 멍청한 것들에겐 이야기 하나마나겠지만.
내 시조는 고려 개국공신이고, 그의 삶의 터전은 세종시 북쪽이다.
외가 친가 모두 경상북도 토박이고, 서울 살았던 사람은 있어도 말야.
난 대구에서 어린시절을 보냈고 서울과 대전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전라도엔 회사 동료들 결혼식이나 전 여친들 만나러 가 본게 다지만
좋은 곳이고 좋은 사람들이다.
만나서 여태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전라도 친구들도 있고,
안좋게 헤어진 여친도 있지만,
안좋게 된 경우엔 내 잘못도 크다.
그게 최소한 양심있는 자기 반성이라고 생각함.
직장에서 전라도 친구들 열심히 일함.
같이 밤새고 같이 고민하고, 같이 어려운 문제를 풀어나가면서
유대감이 생긴다.
그정도도 못하는 것들이 무슨...
ㄴ 니 일이나 신경쓰세요?
고려개국 공신후손? 금나라에 굴복해서 군신관계맺어서 이후의 한국사를 힘들게 한 그 개구콩신? 묘청이 서경으로 천도한 후 북벌하자고 할때 너의 개국공신 후손인 이지겸이 군신관계 맺었지 그런 선조를 가진 죄가 가볍지 않다 부끄러운줄 알라
북벌했으면 일천년래 가장 큰 사건이 되었을 터
뭔 일 해서 개국공신인줄도 모르면서 나대기는 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