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때 초등학교 때부터 프로그래머가 꿈이였음

당시는 애플-2 로 베이직 짜던 시절이였지


흙수저였던 부모님께서 나를 초등학교때부터 컴퓨터 학원을 보낸게 아마 컴터를 첨 만져본 계기였을거 같다

지금같은 컴파일 언어도 아니고 걍 한줄한줄 인터프리터 방식으로 실행되고 이해하기도 참 쉬웠었고

무엇보다 학원강사가 이뻤다..


암튼 


서두부터 추억팔이 하면서 노오력 해라 이딴글 쓸려는게 아니라


가끔 보면 프로그래머를 뭔가 특별한 사람처럼 생각하고


'나는 특별하니까, 프로그래머같은 직업이 어울려, 암..'


'남한테 허세 부리기 좋은 프로그래머가 되야지...'


이렇게 시작하는 애들은 내가 장담하는데 100% 개발자가 못된다



현실을 고대로 알려준다면


개발자로 성공하려면

어느직업이든 비슷하겠지만 개발자 중에서 10%에 들어야함


하위 90%는 비전공 학원수료한 애들이랑 파견, 비정규 계약직 애들이랑 인건비 경쟁 해야한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어차피 기술이란건 시간이 지나면 평준화가 되기 때문에

현업에서 요구하는 90%의 기술들은 대부분 모방이 쉬움, 특히나 웹같은 경우는 더더욱


진심 직장에서도 신기술 동향 살펴야 하고

틈틈히 쉬는날도 새로운 기법 IT 변화에 빠르게 대쳐 해야한다


어차피 0.1% 아니고서는 이미 기 천재 개발자들이 만들어낸 언어를 사용하고 디바이스를 사용하여 개발하는거니

그 흐름을 잘 봐야함


탈모가 제일 빨리오는 직업중에 하나고

영업직처럼 인간관계 스트레스는 덜하겠지만


자신과의 싸움이고 조금만 나태해져도 금세 뒤쳐지는 직종임


지금이라도 프로그래머가 꿈인 애들이 있으면

과연 내가 남에게 허세를 부리기 위함인지

아니면 진심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신기술 변화에 능동적인지 잘 생각해보고 경정하기 바람




1. 대학교는 꼭 나와라 (4년제)


2. 전공을 이수할것


3. 항상 겸손해라 (자만하면 발전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