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면 친한대로 잦을 수 있고,
소원하면 소원한대로 드물 수 있다.
일단 안전거리를 찾아가면 싸움이 주는거지.
안 싸우고 말 몇 마디 나눈다고 친한건 또 아님.
난 지역감정 들먹이는 사람들 질색이고,
그런 사람들 내 주위에 절대 안둔다.
회사에 그런 사람있으면 바로 모가지임.
물론 내 위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바로 사표임.
이건 내가 타협하거나 양보하지 않는 한 가지임.
(몇 가지 더 있음)
나와 생각이 달라서 싸우는 것이지만,
그 과정에서 배우는 점들이 있다.
그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게 대하는 태도라든지,
자기 일에 대한 책임감이라든지
(나한테 아무리 좆같이 대해도)
상대에 대해 인정할 수 있는 구석을 찾게 마련이다.
바보들이 아닌 다음에야
같은 주제로 몇 년씩 싸우진 않겠지.
왠일로 맞는말
신라는 왜 욕함? 은근히 지역감정 조장 글을 쓰고나니 후한이 두려웟노?
내가 자란 곳이, 아버지의 고향이 대구라고 편들지 않는다는거다. 그런거 다 무의미하니까 멍청한 아이야.
박쥐같은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