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근처에서 자취하는데 굳이 본집으로 내려올 필요가 없는데...ㅠㅠㅠㅠ

매일 혼자 자취하니까 쓸쓸한건지 버스 안에서라도 군중 속의 소속감을 느끼고 싶은건지 자취방만 들어오면 집에 가고 싶어진다..

어쩌면 집에 가고 싶은게 아니라 버스를 타고 싶은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집에 이쓴데도 집에 가고 싶다는 말을 하고 이런 노래가 나오는구만.....

그래서 요새는 컴퓨터에 앉아있는것도 못하겠어....

컴퓨터앞에 앉으면 시간은 빨리가고 다른 생각도 안들지만

컴퓨터앞에 앉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