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대기업 다니다가 플밍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중소기업인데 좀 알짜중소기업인거 같아서 지원하고 합격했나.


초봉은 3250이랜다. 근데 사람이 간사한게 지원할때만 해도 연봉 3천만 되면 먹고 살수 있겠지~ 했는데 막상 연봉 순식간에 500이 깎이니까 좀 찝찝하고 아쉽네.

아직 회사 퇴사처리는 안됐는데 어떡할까 ㅋㅋ 그냥 맘 잡고 열심히 하겠다고 부장님 가랭이 잡고 매달릴까...

아니면 초봉 저 정도 주는 기업이면 비전은 있는걸까? 회사 성장률도 3년 동안 평균 30% 찍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이긴 해...

플밍이 좋은데 현실하고 균형을 맞추는게 되게 힘드네..
니들이라면 어떡할거 같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