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대면 다 아는 n모 기업인데
공채는 아니고 .. 이제 nvidia 컨퍼런스때 포스터 발표하다가
지원해보시는게 어떰? ㅇㅋ? 좋네여
하고 연락처 교환했는데
여기서 질문
저거 Resume, cover letter 설마 영문으로 적어오라는건 아니겠죠 ㅠㅠ?
이름만 대면 다 아는 n모 기업인데
공채는 아니고 .. 이제 nvidia 컨퍼런스때 포스터 발표하다가
지원해보시는게 어떰? ㅇㅋ? 좋네여
하고 연락처 교환했는데
여기서 질문
저거 Resume, cover letter 설마 영문으로 적어오라는건 아니겠죠 ㅠㅠ?
중문일듯
캬악
음..모르겠어 외국계에서 계시던 분이라 쓴건지
영문으로 실제 작성은 원하는건지 ㅡ ㅡ .. 따로 인사담당자보다 연구소 개념이라 그런지 그냥 팀장 + @ 급 분들이 채용도 보시는거 같던데
괜히 이상한거 물어보기 싫어서 ㅋㅋㅋㅋㅋㅋㅋ
랩스 아 ㅆㅂ... 일단 레쥬메랑 커버레터 내경우에는 국문 영문 다 제출함.. 근데 인터뷰 존나 개후달리게 몰아붙임. 인터뷰 공부 안하고 뭐 대충 가서 하지 했다가.. 10년만에 알고리즘 존나 물어보고 빅오 타령하는 덕에 개 관광당했음..
ㄴ ㅎㄷㄷㄷ 아 진짜 감사합니다.
내 경우에는 수석이 리크루팅 해서 바로 6시간 인터뷰 봤는데, 그덕분에 수학공부 다시 시작하는 계기 됨.. 뭐 개관광 되고나서 욕은 엄청했지만, 지금와서는 그덕에 CTCI 도 달달 공부하고 많이 도움됨..
네이버 랩스네ㅋㅋ 당연히 영문버전 국문버전 둘다 가지고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 저기 대부분 석박사일텐데 영문 cv 없는 게 이상한거지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어떤분야 지원 하셨어요?
일단 수학관련해서 공부 많이하고, 많이하고 또 많이해야함. 글쿠 엔비디아 이야기 나온거 보니깐 gpu 관련해서 공부했나 본데, gl 파이프라이닝 최적화 어떻게 할지 같은거 토픽 잡고 공부해야하고...
죠수 // 랩스 대부분 석박사 아님.... 정치라인 타고 올라가는 사람들은 설포카 ms, phd 급이겠지만.. 그 이외에 일반 연구원들은 대부분 그냥 회사다니다가 아는사람 혹은 주변 추천받고 어어하다가 입사한거임. 겁나 공부시켜서 힘들다함...
분야 말하면 바로 뽀록날꺼 같아서 걍 지울께.... 봤으리라 믿음
읔 ㅂ못봤는데
읔..
여튼 감사합니다 ㅎㅎ 네이버 쪽에 물어보니 보통.. 영문으로 받지 않는다고
하니까 걍 국문으로 밀어넣는걸로
아 그러냐? 논문쓰고 하길래 대부분 석박사인줄ㅋㅋㅋ
내 경우엔 링크드인 통해서 연락받은거라.. 늘상 들고다니던거 레쥬메 커버레터 보낸거고.... 말하는거 보면 석사같은데.. 연구 논문 잘 읽어두고, 논문 쓰면서 어려웠던거 걍 넘겼던거, 기술적으로 더 실무적으로 파고들어가봐야 할거 쭉 리스트업 해서 달달 파둬.. 이게 한두시간 정도 인터뷰에 도움 될꺼야.. 나머지 두시간 정도는 CTCI 겁나 파면 될꺼고, 한시간은 수학, 한시간은 너 담당한 사람이 와서 이야기 하면서 좀 편하게 끌고감... 그 이후에 랩스 인사팀? 무슨 문화팀 이런사람이랑 인터뷰 편하게 보고 밤에 집에 감..
죠수 // 나도 학사 나부랭이긴 한데.. 어쩌다 보니 컨퍼런스 두번정도 참여해서 발표도 해봤고, 오픈소스 포럼에 논문형식으로 분석해서 기고도 해봤고.. 하는데, 결국엔 자기 일이 어떤거냐, 어떤거에 관심갖느냐에 따라 달라지더라고.. 나이들어 공부하려니 힘들더라..ㅠㅠㅠ
네모 // 그래서 합격했음?
죠수 // 개관광 당했다고 위에 적음. 관광당하고서 담에 봅시다 하고 킥됨. 랩스 자체가 포지션 열고 뽑는 식이 아니라 없음 말고 식이라 좀 개똥같음.. 뭐 실은, 면접관중에 한명이 이전회사서 별로 안좋게 만났던 사람이라... 라고 하면서 자위함
삼촌 // ㅇㅇ 오픈소스 잘해두면 십년은 충분히 먹고살지 않을까 싶음.... 내 경우엔 2009 년에 aosp 커밋질좀 하고 컨트리뷰터 가입됐는데, 그걸로 아직까지 잘 먹고 잘살고 있음.. 가끔 돈부족하면 그거 들이밀고서 책도 대필하고, 중국제 단말기 포팅 알바도 하면서 용돈벌이 함...뭣보다 코쟁이들이랑 친구 먹고서 코쟁이들이 초대도 해주고 그러고 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