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런 걸 보게 된다.
그릇이 작은 사람이 권력을 가지면 그런다고들 하잖아..
한 나라에서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된 기업도 커지면서 똥 지리는 걸 보게 된다.
보는 사람이 다 ㅂㄷㅂㄷ 한다.
보는 사람이 다 손가락질 한다.
신입에게 큰 프로젝트 관리를 맡긴다든지..
경력을 똥구멍으로 먹었다든지..
네이버 쇼핑에 편의점이 생겼다.
'ㅂㄷㅂㄷ 왜 매일유우가 덴마크우유의 두 배 가격입니까?' 하면서 문의를 날렸었다.
그러고나서 시간이 좀 지나서야 이유를 알게되었는데, 하루 지나서 답변이 왔다.
상품 가격은 물건을 등록한 곳에서 정하는 것이라서 등록한 곳에 물어보라고 했다.
네이버 쇼핑 고객센터는 세분화가 부족한 모습이었다.
라인프렌즈가 제일 성공했다.
갓구글 고객센터 :
네이버지식in : 구글 고객센터 전화연결이 안되는데 혹시성공하신분계신가요?
ㄴ 그러하다. 갓구글 고객센터는 고객과 전화할 이유가 없고, 네이버 고객센터는 네이버 쇼핑 편의점 메뉴를 이용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상대방이 설령 고객센터라 하더라도 우리 고객은 상대에게 흥미있는 주제로 다가가야 하는 것이다.
스티브 잡스가 있었다면 이렇지 않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