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언어를 할거면 C++ 을 같이 해라.


Java 를 할거면, 지금 당장 C 집어 치고 Java 를 해라.


언어를 하나 깊이 있게 떼는게 중요하고, C 만 쓰는 환경이 그렇게 많진 않다.


일단 하나를 정복하고 나면 마수걸이처럼 다른 언어도 술술 풀리는데,


이거 저거 찝쩍거리면 죽도 밥도 안됨.


생각을 그 프로그래밍 언어에 맞춰야 한다.


Java 도 결코 C / C++ 보다 못한 언어는 아니야.


단지 로우레벨의 자유도가 적고 하이레벨의 자유도가 많은 것인데,


쉬우면 아무나 한다는게 문제지.


네이티브 네이티브 로우레벨 로우레벨 하는덴, 약간의 허상도 있어.


그게 어떤 분야나 특정 형태가 아니거든.


그냥 한 두개 알아서 잘 쓰면 그만인거거든.


목적은 활용인데 개념 파악 이해... 이딴거 깊이 파고드는 애들 있음.


물론 언어를 설계하고 프레임웍을 설계한 원 제작자의 철학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기 철학을 갖는게 더 중요하다고 본다.


내 몸처럼 안움직여주면 갑옷이 무슨 소용있겠어. 걍 팔도 못 휘둘러 보고 맞아 죽는거지.


네 몸에 중갑옷이 어울릴지, 경갑옷이 어울릴지 입어봐야 아는 것 아니겠음?


다들 옳다 옳다 하는 길로 가 봐라.


음식 쓰레기만 즐비하지 니가 먹을 건 없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