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하나 보고 달려왔지 ㅠㅠ


근데 돈이 안되더라. 내가 하고 싶은 개발은 못하고...


프로젝트는 산으로가고... 아.. 씨발 여기는 노답이구나... 하는걸 느끼는 순간... 늦었었다.


할줄아는게 프로그래밍밖에 없는데...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그래도 프로그래머중에서는 나름 연봉 상위 30%안에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다른직종오니까 내가 받던거에서 2000정도 더 받고 왔다.


지금은 전혀 다른 업무 하고 있는데... 만족도는 높다.


새로 배우고 하고있지만 프로그래밍 하는것보다는 관리직이 편하고 돈도 더되서 일단 생활의 안정이되니까... 뭣보다...


여기도 거의 10몇년만에 왔는데 그때보다 갤이 많이 죽었네


자연스런 현상이겠지


개발자 몸값은 극과 극이 될꺼다 앞으로 갈수록...


물론 절대다수는 어느 극단인지는 잘 알겠지?


역시 코딩은 취미로해야하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