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취업하게 됐는데 이 곳이 좋은 곳인지 좆은 곳인지 구별이 안되서... 현직자인 프갤 형님들이 판단 좀 내려주세여...

1. 초봉 3200 (상여는 없는거 같고 성과급 있다곤 하는데 주는지는 모르겠음...)

2. 야근수당 x 야근시 교통비 o , 일이 상당히 빡세다고 함.
근데 어느 수준으로 빡세다는건지는 잘 모르겠음.

3. It사업부가 본사개발팀하고 파견프로젝트팀으로 나눠짐. 신입은 거의 파견쪽 팀으로 가는듯...

4. 자체솔루션 보유회사이고 고객사들이 거의 대기업들임. 고로 대기업으로 파견을 감...

5. 신입교육기간 6개월이고, 그 후에도 직원 교육 많이 함.대표가 직원들 교육에 굉장히 신경 많이 씀. 주말에도 교육 같은거 하는데 이런거 참석하면 교육 장려금이라해서 50만원 준다고 함.  

6. 매출액 작년 기준으로 210억이라고 함.

7. 직원수는 200명 정도 되는거 같음.

8. 근속년수가 상당히 긴 회사라고 함. It회사치곤 이직이 별로 없는 회사라고 함.

9. 본사 위치는 서울 여의도~영등포 중에 한 곳임.

10. 대학에 채용설명회도 돌아다님. 서연고 같은 곳은 안가고 인하대 아주대 시립대 숭실대 단국대... 이정도 돌아다님.



대충 이 정도 특징이 있는데...여기 가도 될까여? 여기 글들 읽어보니 si파견업체는 절대 가지 말라는 얘기도 있고.. 파견직 글 보면 인간의 삶이 아닌거 같은데 저 회사 가면 저 역시 그렇게 살게 되는건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