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중요한 기사다. 세상이 뒤집히는 얘기다.
그런데 나라가 망조라서 미국, 일본, 중국 등에게 가로채일 수도 있다.
왜 제3 순환계인가? [소광섭,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센터장·권병세, 국립암센터 석좌교수]그런데 나라가 망조라서 미국, 일본, 중국 등에게 가로채일 수도 있다.
필자는 과학에세이를 써서 먹고 살지만, 몸이 아프면 ‘의학’에 가까운 양의원보다 ‘의술’에 가까운(물론 필자 개인의견이다) 한의원을 먼저 찾는다. 침을 맞거나 뜸을 뜨거나 약을 지어 먹는 게 어떻게 병을 고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효과가 있는 것 같기 때문이다. 반면 아무리 병의 메커니즘을 명쾌히 설명하고 이에 기반한 치료법이 나와 있더라도 막상 약효가 별로이거나 부작용이 있다면 내 몸을 맡기기가 꺼려진다.
예를 들어 알레르기에 히스타민이라는 생리활성물질이 관여돼 있고 따라서 항히스타민제를 먹으면 증상이 가라앉지만 대가를 치러야 한다. 필자는 계절이 바뀔 때 알레르기비염으로 고생했지만 잠을 못 이룰 정도로 증상이 심하지 않는 한 항히스타민제를 먹지 않았다. 하루만 지나도 약발이 사라지는데다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면 다음날 낮까지도 지속되는 단순히 졸린 것 이상의 뭔가 불쾌하게 정신이 탁해지는 부작용이 싫기 때문이다.
그런데 재작년 근육통으로 한 한의원에 침 맞으러 갔다가 무심코 알레르기비염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얘기를 했더니 한의사가 맥을 짚고 나서 ‘당신은 비(脾)가 약해 폐(肺)까지 영향을 미쳐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비를 보(補)해야 한다’(필자가 잘못 기억할 수도 있다)며 약을 먹는 게 좋겠다고 한다. 처방의 철학에 공감하지는 않았지만 ‘별 부작용은 없겠지(한의학은 지난 수천 년 동안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한 셈이므로)’라는 생각에 약을 반 제 지었다. 놀랍게도
우주에 간절히 비는거랑 동치
왕따수용소 장이네
ㄴ 거봐라 백왕이 이러는 거 보면 "우주적 기운"이 온다.
우리나라는 한의학 무시하고 이럴 동안에 중국에서는 중의학으로 노벨 생리학상을 받는데.....
됐고, 증명하고 공식적인 인정을 받으면 그때 얘기하자.
한의학을 왜 과학적으로 분석하지 않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