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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이 2일 논란이 되고 있는 교육부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 홍보 웹툰에 달린 댓글의 개수가 조작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교육부의 국정화 홍보 웹툰을 언급하면서 “회의 시작 직전인 오전 9시 6분에는 4,078개의 댓글이 있었는데, 현재 오전 9시 14분에 보니 3,713개로 줄어들었다”며 “900여개나 차이가 난다. 댓글 수를 확인할 때마다 늘었다가 줄었다가 한다. 교육부 ‘페이스북’만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