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린시절은 ㅆㅎㅌㅊ로 암울했고


ㅆㅅㅌㅊ로 재밌었음.


힘든건 힘든거, 암울한건 암울한거.


근데 그게 내 안에서 자라나는 꿈과 즐거운 상상들,


자그마한 실험과 성취들


그것과는 완전히 별개 문제라는거.


오히려,


깜깜했기 때문에 촛불만으로도 환히 빛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