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으면서 어머님과 언쟁이 있었는데 몇자 적어봄
주제: 전철에서 내 앞에 여자 사람이 빈혈로 쓸어졌다.
객관식
1) 살짝 한손으로 쓸어져 있는 여자 사람 어깨를
흔들어서 깨운다.
2) 모른척 하고 그 자리를 피한다.
3) 나 아닌 옆사람이 대신 도와주겠지? 하고
그냥 쳐다만 본다.
4) 어? 왜? 그렇세요? 입으로만 떠들고 건들지 않고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
참고로 난 1번 입니다. 2~3번 여름에 빈혈로
내 앞에서 여자사람 몇번 쓰러짐
울 어머님은 앞으로 2번으로 하라고 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5 팝콘을 먹는다
근데 진짜 내 앞에서 쓰러지면 1 할거 같긴 함
나도 2번.
예쁨?
1번하고싶은데... 괜히 흔들었다가 내출혈 심해져서 죽으면 내탓임 2번이 정답임...우리삼촌 싸움말리다가 싸우던사람한테 맞고 입원했는데 때린사람이 이빨부러졌다고 고소해서 그것도물어줌 ㅋㅋㅋ 긁어부스럼만들면안됨
1번하면 성추행아닌가요
흔들기 전에 어 왜? 그래요? 주의사람들 시선을 다 모아야겠지요. 전에는 노약자석 할머니께서 일으켜서 자리에 않게 하더라구요. 앞으로는 2번 하려구요. 세상이 각박해서 도움줄때도 오해 받을 수 있씀
진흙탕에서 격식차리다가....
119 및 기관사에 연락하고 증인이 될 수 있는 사람 입회하기 전까지만 대기타줌.
세상 아직 덜 살았네. 2번이 가장 좋은 답이거늘. 역시 연륜이 묻어나오는 어머님의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