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컴퓨터공학과 진학하려고 생각중인 재수생인데요. 아무래도 컴공이 취직만 보면 안좋다는 찌라시(?)가 많이돌아서요.(솔직히 돈벌이가 가장 중요하긴 하지만 흥미도 만만치않게 중요할것같아요)

저는 고1때부터 컴공가려고 수시도 준비할만큼 플밍에 관심이 어느정도 있었는데, 성적이너무 낮아 재수중입니다. 현역때는 수학5 나머지 4등급 정도였고 현재는 수학2~3 나머지 1~2정도로 많이 끌어올리기는 했는데 수학성적이 여전히 발목을 붙잡네요 ㅠㅠ

수학만 하루 공부시간에 반이상을 투자해왔고 유명한 인강선생님들한테도 배우고 여러 노력을 많이해왔는데도 머리가 돌인지 시험지만 잡으면 멍해지네요.. 시간많으면 다 풀수있겠는데 말이죠

솔직히 모든공부는 노력이라고 하지만 1년동안 수학진짜 열심히했는데도 3언저리에서 노는거보면 아무래도 머리는 진짜 안좋은거같아서요 ㅠㅠ 컴공은 타고난 빠른 머리가 많이중요한가요?

제가 특히 컴공이랑관련됬다고 할수있는 확률이나 경우의수는 아예 젬병이거든요.. 조금만 어려워져도 손도못대는데 컴공과는 안맞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