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컴퓨터공학과 진학하려고 생각중인 재수생인데요. 아무래도 컴공이 취직만 보면 안좋다는 찌라시(?)가 많이돌아서요.(솔직히 돈벌이가 가장 중요하긴 하지만 흥미도 만만치않게 중요할것같아요)
저는 고1때부터 컴공가려고 수시도 준비할만큼 플밍에 관심이 어느정도 있었는데, 성적이너무 낮아 재수중입니다. 현역때는 수학5 나머지 4등급 정도였고 현재는 수학2~3 나머지 1~2정도로 많이 끌어올리기는 했는데 수학성적이 여전히 발목을 붙잡네요 ㅠㅠ
수학만 하루 공부시간에 반이상을 투자해왔고 유명한 인강선생님들한테도 배우고 여러 노력을 많이해왔는데도 머리가 돌인지 시험지만 잡으면 멍해지네요.. 시간많으면 다 풀수있겠는데 말이죠
솔직히 모든공부는 노력이라고 하지만 1년동안 수학진짜 열심히했는데도 3언저리에서 노는거보면 아무래도 머리는 진짜 안좋은거같아서요 ㅠㅠ 컴공은 타고난 빠른 머리가 많이중요한가요?
제가 특히 컴공이랑관련됬다고 할수있는 확률이나 경우의수는 아예 젬병이거든요.. 조금만 어려워져도 손도못대는데 컴공과는 안맞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프로게이머는노력인걸로압니다
프로그래밍 하다보면 수학에서 막힐 때가 분명히 있는데 그럼 스스로 공부하게 되더라 - DCW
개발자는 있는 레퍼런스갖고 익혀서 하는건데 결국 머리보단 노력
개발자가 올라갈수있는 범위는 현재 나온기술 안에서.. 결국 누가 더 많이 공부하느냐의 게임임
로보// 대학과정에서 말인가요? 아님 독학하셨나요?
Lucien// 그래도 경로찾기나 경우의수 생각해낼때 등등 머리에 많이 의존하지않나요..? 취업시에 자기실력에따라 야근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는데 머리나쁜상태로 서적만 많이읽어서는 거의 풀야근일 확률이 높을까요? ㅠㅜ
사실은 머리를 전재로 말한건 맞긴해요.. 죄송
결론: 취미로 할꺼면 배우면 핵잼이고 일로하면 핵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