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저런테스트를 풀거나 볼때마다 드는생각이

아 이항목에 이걸체크하면 어떤수치가올라가서 어느쪽의 결과가 나오겠구나

이런생각이 계속 나는거임... 

좋은의미로 똑똑하고 훌륭해서 그런생각을하는게아니라 (별것도아니긴하지만)

학생때도 괜히 삐딱선타고 보는 시선같은게있어서...


군대가서도 적성검사 심리검사같은거 주기적으로 시키자나


근데 그거 문제생기는애들은 피곤해진단말야

실제로 자기가 진짜힘들어서 그러는건 뭐이해가간다쳐도

생각이있으면 손해볼 선택지에 

(가령 난 남들과 안좋은경험이 많다 라던가 충동을 참지못한다 같은)

굳이 선택을하고 애매하고 안좋은 결과를 보는게좀..



진짜 결과가 궁금해서 단점이라생각하는부분은 과감하게 안좋은선택지를고르고

그결과보는건 뭐.. 그렇다쳐도


내가음악적재질도있고 이과적 재질도있고 문과적 재능도뛰어난사람이라 상상하고

문제풀면 그런 사람이 되버린 결과가 나오는거고


가령어떤사람이 진짜 사회부적응자다. 근데 마음은 그러고싶지 않단말야 인정을하지않는거지

그런상태에서 자기를 객관적으로 보지못하고 풀면 그런단점은 테스트에서 나오지않을거란말이지..


이런 어뷰징? 같은 행위는 자기 자신은 알고있지.. 의미가없는짓인걸 

자기가원하면 자기양심껏 풀수있으니까.



문제는


그렇다보니 대게의 테스트결과가 좋은것만 나오고

(대부분이 자기자신에게 관대하기에)

결과또한 좋은것위주로만 나올수밖에 준비되어있으니..


장점보단 단점이 궁금한데..

솔직하게 답을해도 대부분 장점만나옴..


자기를 객관적으로 볼수있나? 에 대한답변은

정말 하기 힘든것 이라고 생각하는데

(내스스로는 객관적으로 본다생각하고 단점은 과감하게 인정한다 생각함)

남이보기엔, 혹은 보편적인기준에선 객관적이지못할수있고


오로지 내판단에의해서 나를 판단하는건데 

결국 제대로된 결과가 나오지않을 확률이 더크다는거지..



"내판단에의에서 나를 평가하고 그결과를본다"

결국 자기가 상상하고 느끼는 나의모습이 그대로 투영될뿐이지

내가보지못하는 객관적인 기준에의한 판단은 불가능하다 생각함


그부분은 남이보고 관찰하고 주변인이 평가해 줘야할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