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 댓글들이 무슨 std::string 쓰면 된다. string.h 쓰면 된다. 하는데 프갤의 수준을 알 수 있는 댓글들인 거 같음.


Computational Thinking은 문제를 작은 부분으로 나누어 하나씩 해결하고 그 결과를 조합하여 원래 문제의 답을 찾는 사고방식을 뜻함.


가령 100개의 리스트에서 최소값을 찾고 싶다면? 프로그래밍을 조금이라도 배워본 사람이라면 리스트를 하나씩 하나씩 확인하여 (작은 문제로 분할하여) 최소값을 구한다. (해결한다.)

라는 알고리즘을 직관적으로 떠올릴 수 있음.


근데 Computational Thinking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흐린바다처럼 "한번에" 최소값을 구하는 마법같은 일이 일어나길 바라겠지.


그러면 어떤 답변을 달아야 했나? 문자열간의 비교를 하는 계산(알고리즘)을 C언어로 기술하기 위해선 원소를 하나씩 비교하는 방법밖에는 없다 라고 달았어야함. string.h의 strcmp도 결국 하나씩 비교하기 때문에 다른이가 이미 C언어로 기술해놓은 계산을 빌려온거지 직접 구현한 건 아니라고 볼 수 있음.


C언어보다 낮은 표현력을 가진 어셈블리언어에선 메모리간 cmp나 xor를 사용해서 구현할 수 있고

이론적이긴 하지만 더 낮은레벨에선 FSM의 transition function으로 위 계산을 기술할 수 있겠지


C보다 높은 표현력을 가진 언어로 옮기면 문자열 비교같은 단순한 계산은 거의 모든 언어가 제공함. a == b를 사용한다거나 a.equals(b)를 사용한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