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150274&s_no=1150274&page=1


내가 보기엔 랜섬웨어 배포하려는 놈 선동주작글 가능성 커보이는데, 어떤거 같음?


해커한테 돈주면 버릇(?) 나빠진다지만, 일단 내꺼는 살리고 봐야하기 때문에 돈줬다,

돈받고 복구 안해줄수도 있지만, 복구를 해주는게 나중에도 돈 받아낼 수 있기 때문에 가능성 높다고 생각했다,

해커 새끼한테 갖다바치는 돈은 안 아깝고, 대행업체가 받는건 아깝다?

(난 대행업체 같은게 있다는 것도 첨 알았지만)



솔직히 내가 "누구한테" 당했는지도 알 수 없는데,

복구해주는 "신뢰"를 누구랑 쌓음?

신뢰는 당사자가 있어야 쌓는거지,

어차피 당사자를 특정할 수 없는데, 내가 해커라면 귀찮게 복구해줘야할 필요가 있음? 복구정보 주는걸로 역추적 들어올지도 모르는데?


게다가 대행업체는 기본적으로 지들 도와주는건데,

해커보다 더 나쁘다는 식이네 ㅋㅋㅋ

(오히려 글쓴놈이 대행업체 직원일 수도 있는데, 욕하는 식으로 글써서 노이즈마케팅 한걸지도...)




참, 그러고보니 마소에서 랜섬웨어 복구툴을 푼다고 본문에도 나왔고,

어디서 본적도 있는데,

그거 원리가 뭐임?


전에 랜섬웨어 얘기 들었던거로는 AES256 암호화 같은데,

복호화 가능한거는 맞는데, 이게 복구툴 따위로 뚫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