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방송쪽 대기업 다녔다. 근데 개발자 하고 싶어서 때려치고 이번에 그냥 중소 솔루션회사로 취업했는데 인생 씹창난거임?
시발 보는 사람마다 왜 그랬냐고 너 미쳤냐고 하니까 진짜 내가 병신짓한건가 갑자기 내 결정에 확신이 안서고, 진짜 인생 좆된 선택을 한건가 싶어서 식은땀 줄줄 흐르고 다리 떠는 버릇도 중딩때 끊었는데 초조해져서 요즘 틈만 나면 다리 떨어대는데 좆같네.
시발 보는 사람마다 왜 그랬냐고 너 미쳤냐고 하니까 진짜 내가 병신짓한건가 갑자기 내 결정에 확신이 안서고, 진짜 인생 좆된 선택을 한건가 싶어서 식은땀 줄줄 흐르고 다리 떠는 버릇도 중딩때 끊었는데 초조해져서 요즘 틈만 나면 다리 떨어대는데 좆같네.
헐 대기업을 버리다니 ㄷㄷ
그냥 다니시지 ㅉㅉ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거면 몰라도 ㅉㅉ 잘다니고 있는데 그만 둔거면 존나 후회할듯
미친거 맞습니다
"왜 그랬냐? 너 미쳤냐?"
미친거맞습니다
아니 진짜 미친놈이세요 혹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건 진짜 미친놈맞네
니 문제는 너 스스로도 확신할 수 없을정도로 충분한 준비와 공부를 안한게 문제.
방송쪽 대기업이 진짜 개좆 같았으면 몰라도, 그게 아닌이상 정말 실수한거. 개발자도 충분히 좆같지. 정말 확고한 꿈과 목표없으면 해먹기 힘들지.
사람이 뭐 빚보증 같은 거 설 수도 있지
일 자체야 편했음. 시발 그냥 전공 살려서 일해보고 싶어서 이직한건데 좆된거냐. 그리고 어차피 대기업이든 중소든 노예인건 똑같으니 나중에 내 회사 차릴 생각인데 방송쪽에서 배우는걸로는 사업 차릴게 없을거 같아서 it쪽에서 경험 쌓아서 소프트웨어 회사 차릴 생각으로 이직한건데 진짜 좆된건가. 시발 연봉도 깍고 이직한건데 시발...
안일하다 안일해
이분 모험가!
살다보면 한번쯤은 실수할수도 있지
니가행복하면잘한거고후회되면병싡짓한거죠후전자는아닌것같네요비우서드렷읍니다
ㄴㄴ 잘함
아니, 일이 편한데 대책도 없이 이직한거야? 좀 더 알아보고 하지...
니 결정엔 니가 자신을 가져야지 임마 목표만 확고하면 이직이 아니라 그냥 퇴사를 해도 기회가 될 수 있다
ㄴ ㅇㅇ 니 말이 맞다. 고맙다 덕분에 맘 잡고 걍 열심히 해야겠다.
이분 망상증 도지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