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중인거 떨어질거 대비해서 일단 국내에 있는 외국계 하나 안전빵으로 넣어놨는데
됐다고 연락왔어.
기존 회사는 전 회사가 돈 못줘서 급하게 가느라, 연봉이고 뭐고 걍 안전한거만 보고 가서,
일도 기존에 하던거 맞아서 맞춰가느라 걍 예예~ 하고 가서 협상 안했는데,
이번엔 협상 한다고 나름 들이댔는데 잘된건가 모르겠네.
베이스 6천500 + 복지비 210 + 식대 120 + RS 연 800~900 씩 3년간 분할 지급 + PS/PI 는 보통 연봉대비 15~20% 정도 나온다 함.
대충 따지면 3년간 8천~ 9천 가량 세전으로 받는거 같은데
괜찮은건가 모르겠네..
동생이 삼전에 있는데 그정도 받는거 같은데..
동생보단 더 받아야지 하면서도 좀 거시기 하더라..
아 연차는 내년에 7년차됨.
뭐 적당한거 같은데, 본인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부족한게지
적당한건가? 돈 신경안쓰고 없이 살다 보니 모르겠더라.. 부족하면 간간히 투잡뛰면서 메꿔가며 살았는데, 여긴 투잡 못뛰게 해서
아마존$150k받는것보다나을지도
아마존 150k 보다는 낫긴 할텐데... 그냥 돈이 아니라 내 꿈이 있으니깐 고민중이지.. 아싸리 10k 준다 하면 고민 안하고 걍 한국서 살텐데, 적어도 미국서 2년간 RS 받을때까지 버티고서, 비자 챙기고 더 좋은 회사 돌면서 그린카드 땡기고, 그담에 유럽이나 캐나다로 넘어가서 속편히 사는게 내 꿈이라
글쿠, 하이어링 매니저랑 이야기 조금 해봐도 지금 내가 땡길수 있는건 120k 수준이라고 하더라..ms도 아니고 bs고, 연차도 시니어 달기엔 애매해서.. 시니어 달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이런저런 고민이 많네...
하긴돈이전부는아니니까는
근데속편히살고프면은그린카드땡기기전까지가빡세기는할듯특히a사는짜증나기로유명해서ㅋㅋ
rs가 뭐임?
나같으면 아마존되면 아마존가겠다. 삶의질은 한국보다 훨 떨어지겠지만 한살이라도 젊을때 하고싶은거해야지않나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