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부터 프로그래밍 시작.

고딩때 공부 하나도 안하고 게임 만듬. 

좋은 상받음. 

그걸로 입사제 학부 입학. 인서울 중상위권 컴공 감.


가자마자 교수가 연구실 데려감.

문제는 vision 쪽 하는 교수였는데 내가 코딩만 잘했지 고딩 수학 하나도 몰라서 단순 코딩만 시킴.

영어도 존나 못해서 논문 이해도 못함. 물론 수학도 못해서 그런거지만...


빡침.

존나 공부함.

수학과목 많이 들음.

어쩌다보니 수학과 거의 다 들어서 그냥 수학 복전 함.


논문 존나 읽고 원서 존나 읽었더니 영어 잘하게 됨.

연구실 외국인 형들이랑 농담 따먹기 하고 토론하고 하다보니 스피킹도 잘 하게 됨.


1학년 1학기 마치고 아는 분이 인턴 시켜줘서 대기업 연구소 인턴.

근데 낙하산이라서 무시당하고 일도 안가르쳐주고, 여튼 뭐 방학 끝남.


어떤 형이 창업하재서 창업.

원래는 부우자 되려고 존나 열심히 했는데 결론은 존나 외주하고 교수가 멍청한 짓 하지 말고 오래서 1년만 하고 다시 복학.


2학년 때 너네가 다 해봤을 게임 만든 회사 가서 인턴.

다시 돌아와서 공부.

3학년 때 작은 대기업 가서 인턴.

다시 돌아와서 공부.

또 다음 방학 땐 교내 입주 기업 가서 인턴.

다시 돌아와서 공부.


다른 분야가 재밌어져서 분야 옮김(시스템).


그리고 해외 인턴에 이제까지 했던거 잘 정리해서 존나 썼더니 세군데 스크리닝 붙고 한군데 인터뷰 붙어서 내년 여름 캘리포니아 ㄱㄱ


질문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