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도 뮤지컬이나 영화 음악, 오페라나 뮤지컬처럼 

충분한 문화적 예술적 가치를 갖출수 있고 

그러한 컨텐츠들을 뛰어넘어 존중받을수도 있다 생각함



음악이나 영화나 소설같은경우엔 작가가 만든 내용을 독자가 볼뿐이지만

게임의경우는 기획자가 만든 스토리를 플레이어가 직접 체험할수 있다는건

한단계 더 높은수준으로의 발전도 가능할꺼라 생각함

심지어 게임은 그러한 모든 문화 예술적 컨텐츠를 총망라함

그림? 음악? 연출? 시간의개념 공간의개념 모든것을 초월함

상상그 자체를 구현화 시킬수 있음.


교육적측면에서도 많은 이점을볼수있음.

게임이라기보다는 시뮬레이션? 체험? 의 범위인것같기도한데

이러한것도 게임의 범주에 들어가는거니까


우주비행사가되거나, 시장이되거나, 주식투자를하거나, 코딩을하고, 교육을하고

역사를배우고 탐험가가되고 요리사가되고 건축가가되고

게임의세상에선 많은 시간과 지식을배우는데 힘을 쏟지않고도

여러가지를 체험하고 느껴볼수있음(그에따른단점도있겠지만)


단순한이런 교육적인 체험적인 측면을 벗어나더라도


뮤지컬이나 영화가 제시하는 문학적 가치 같은것들

게임에서도 충분히 나타낼수있고 이미 가지고있다고 생각함


게임이영화에 영향을 준사례도 엄청나게 많고

음악적인요소또한 게임의 큰 중요도를차지하고



하프라이프라던가 바이오쇼크 같은 게임들

굳이열거하지않더라도 많은게임들이 사람들에게

감동을주기도 활력소가되기도, 아이디어를주기도하고

정말 좋은거라 생각함.



그만큼 존중받을수있는 개념의 컨텐츠가 되기위해

그럴만한 게임들이 나오고 사람들이 그걸접해보고

음악이나 영화 소설에서느끼던 감동이나 여운을 받고

인식이 변해나갔으면 좋겠는데

그러기 힘든 요소들이 정말많은게 문제지


게임을 제제하고 싫어하는 어른들의 입장도 당연히이해가감

여가부라던가.. 보통의 어른들.

게임을 직접해보지도않고 뭐싫어하는이유야 이해가가잖아

단순중독이나 득되는게없는 시간낭비, 실체가아닌 허의것

틀린것도아니고 대부분이 맞는말이기도함


실제로 나와있는 게임들도 수익성에 초점이 맞춰지고

중독성을 노리고 만드는게 대부분이기도하고

유저들도 그런걸 알면서 원하기도하고

내가생각하는방향의 올바른 게임산업의발전은 이쪽이야!

라고 누가 정하고 강제로바꿀수있는것도아니고


마약이랑 게임이 정말 비슷한거같음

잘쓰면 정말이만큼좋은게 없는데

중독되고 나쁜쪽으로가면 이만치 나쁜게 또없지

어디서 중독에관한글을 봤는데

마약에의한 중독도 화학적인 어쩔수없는 반응이아니라

사회적인 단절이나 소외가 있으면 생기는 의존성 중독이라는거

실제로도 전쟁중에 자발적 마약투여가 엄청났던 군인들이

다시 본국으로 돌아왔을때 걱정했던것처럼 마약중독자가 생기지않음


게임도마찬가지로 자기 삶이있고 절제할수있고

취미로써 즐길수있는 자세가 되있는사람이라면

여러가지로 도움을 받을수 있는 컨텐츠라 생각함.





결론은 기획자가 소비적인 중독성만을 갈구하는

단순재미추구의 게임을 벗어나

그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하나의 문화예술적 컨텐츠로 보고

게임을 구상해나가고 만들어나간다면

좋은 게임을 만들수 있을거라 생각함.


좋은게임의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솔직히 저런식의 사고로 만들어진게임이

재미있을거라고 보장하지도못하고

게임의 제1목적은 재미, 수익이라고 본다면

저건 빛좋은 개살구일 뿐인 화려한 치장일뿐이지


그래도 다들 그런쪽으로 힘써나간다면

정말 발전해서 지금의 음악 그림과같은

하나의 예술적인 작품으로써 인정받을수 있을꺼같음


오스카 영화상처럼

GOTI 시상식또한

많은사람들이 기대하고 지켜보는

더 빛나는 무대가 될날이 올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