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내가 댜블로2에 무지하게 빠져있던적이 있어서.. 아니 댜블로2 에 빠져있었다기 보다는 아이템 팔고 자시고 하는등의 아이템 거래에 빠져 있었던건지도 몰라.. 엉아는 아이템이 그렇게 갖고 싶었어. 조낸 메피스토잡아 샤코 이런건 주스러 댕기는거 말고 좀 쉽게 아이템을 내껄로 만드는 방법이 업ㅅ을까 ? 만들기로 했어.. 해킹 프로그램을.. 원리는 이런거야.. 레지스트리 local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run 여기에다가 실행할 프로그램 경로를 집어넣으면 컴터가 켜질때마다 그놈이 실행되게 되어 있어.. 횽아들 알지? 저따 경로쳐 넣으면 자동 실행되는거.. 모르면 이글 읽지마.. 암튼 그놈이 실행되면 화면엔 나타나지 안ㅎ 아.. hidden 으로 돌아가는거니까.. 그리고 누군가 댜블로2를 실행하면 그때부터 사용자가 입력하는 키/마우스 좌표등을 모두 기록하는거야. 그런다음 약 1분여 지난후 내메일로 그때까지 입력받은 키.. 마우스 좌표를 모두 전송하게 해뒀어.. 엉아가 출장갈때마다 동네 게임방엔 죄다 힘닫는데까지 설치했거든? 엉아의 꿈이 실현된거야.. 매일아침 출근해보면 계정정보 잔뜩 적힌 다량의 이메일들.. 신나드라.. 그런데 생각보다 좋은 물건 가진 쉑들은 겜방에서 플레이 안하나 보드라.. 어떤놈들을 증말 불쌍에서 내가 가진 아이템 넣어주고 오기도 했어.. 그런데 한 일주일 지나니까 조난 짱나드라.. 매일 매일 꽉촤 있는 멜통.. 그리고 아이템이 철철 넘쳐나니까 댜블로가 싫어진느거 이찌.. 결국엔 이멜 주소 딴거 쓰기로 했어.. 그리고 한 1년 지나니까... 메일이 더이상 안오드라.. 내가 설치한 pc 들이 하나씩 명을 달리하고 있었다는 이야기지.. 엉아들도 조심해.. pc 방은 항상 어둠의 프로그래머들이 정보를 얻기위해 도전하고 있는 곳이라는걸..] 3줄요약 : 엉아 댜블로2 좋아라해.               아이템 많이 갖고 싶었어.               해킹하지마. 걸리면 뒤진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