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먹으러  들어가려는데  누워잇더라
나만  먹는  우유가  마음에  걸려  그의  품에 쵸코우유  하나  놓고  왔는데  체구가  엄창  작더라
어쩌다  이  추운  11월  에   담벼락에  누워잇는지
가족은  있는지 ,  사업에  실패한건지,  
돈  좀  주고  올걸  하는  후회가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