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다기 보다는 배짱이 두둑하다는 거는 알 수 있는데,
내가 볼 땐 쫄보라서 뒷구멍이나 쿼리 조작 등으로 했을 가능성이 더 높은 듯.
URL 가지고 노는 건 중딩 때 이미 하고 놀던 거라 이젠 흥미가 없지롱.
S모사, K모사, E모사 같은 방송국 사이트랑 네이버 포털 사이트를 내가 엄청나게 가지고 놀았거든.
서버 해킹 없이 쿼리 조작, 뒷구멍 만으로.
아이디만 알아도 비밀번호를 알아내거나 비밀번호를 바꾸거나 이름/주민번호 알아내는 걸 하고 그랬었음.
알아낸 이름/주민번호를 상공회의소 사이트에 조회하면 얼굴 사진도 털 수 있었고 ㅇㅇ
그건 걸리면 감방 아니요?
처음으로 URL 가지고 뚫기 시작한 건 초딩 4학년 때부터지만. (네이버 클럽 시절 (네이버 카페 이전 서비스))
내가 써먹을 만큼 써먹고 취약점 신고해서 이미 오래 전에 막히기도 했고, 오래 전 일이라 증거도 없을 거고. 공소시효도 지났고. 어쩔 건데?
워낙 보안이슈가 많아서 조금 비싼 이름값 하는 곳은 방화벽 겹겹으로 쓰는데 최근은 조금 어렵지 않나요?
ㄴㄴ그거 말고 서버를 턴다면
돋귀가 서버를 털었다면
아하~ 데헷~
11 // URL, 쿼리 가지고 하는 자잘한 버그 놀이 같은 건 방화벽에서도 못 잡고. 서버 해킹 같은 경우는 방화벽이 막아주긴 하는데. 블랙리스트 패턴 매칭이라 한계가 많음.
제대로 된 단어 정의로 말하자면 방화벽은 걍 포트 필터링/패킷 필터링이라 실제 공격 시도엔 최소한의 방어만 해줄 뿐이고, 서버 해킹 시도를 감지하거나 막는 건 IDS/IPS가 하는 일인데 이것도 블랙리스트 패턴 매칭이라 한계가 많음.
결론 : 상용 방화벽과 IPS로 공격을 완전히 막을 수 있다면 해커는 진작에 굶어 죽었음.
그냥 돋긔오시면 물어보자
애초에 디씨나 뽐뿌 같은 영세한 커뮤니티 사이트는 고가의 IPS 장비 같은 걸 운영할 리도 없겠지만. 운영한다고 해도 정부에서 무료로 제공해 주는 웹쉘 탐지기 소프트웨어나 쓰겠지.
ㅅㅅㅅ//그건 서버로 들어갔다 나오는거라 방화벽하고는 상관이 없을듯함.
URL, 쿼리 가지고 하는 웹 애플리케이션 익스플로잇은 방화벽이 아니라 IDS/IPS라 하더라도 못 잡아. 웹 프로그램에 존재하는 논리 구멍을 이용한 건데 잡을 수 있을리가. 정상적인 액세스로 보겠지.
막고 뚫고 무한 반복.
SQL Injection 같은 건 HTTP 패킷 내에 공격 쿼리 패턴을 감지하는 식으로 잡지만. (HTTP에 SQL 공격 구문이 들어갈 리도 없고)
뭐 그래서 HTTP 포트하고 DNS 포트같은 걸 이용하는거지. 근데 ㅅㅅㅅ 너 혹시 예전에 마XX영X전 사이트 해킹했던 사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