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은 대학기관 - 훌륭한 정부 - 펀딩해줄 대기업 이삼합이 갖춰져야 한다.
가령 스타트업 강국인 핀란드(그외에 이스라엘 베를린 중국 미국 한국빼고 모든 나라)는
앵그리버드와 클래쉬오브 클랜등을 만들면서 승승장구중인데, 이는 알토대학 - 정부의 생태조성 - 펀딩기관의 지원
이3개의 합작이라고 보는게 맞다. 미국도 대학 - 정부 - 엘젤펀드 이런구조를 가지고 있고
헬조센은
당장 임금로동자가 되기위한 것을 원하는 학생과, 교수가 권력인줄 아는 꼰대 병신들이 모인 "대학" - 그 저열한 국민성에 맞는 "정부"
헬의 2박자가 고루 갖춰져 있어서 절대로 위의 나라처럼 성공못함
그냥 자살해라
네 다음 똥글 쓰는게 권력인줄 아는 꼰대 병신
다른건 인정하는데 요즘 학생들은 스타트업에 꽤나 관심 많다 ㅇㅇ 상위권대학일수록 더 그런 경향 보임
흑ㅠㅠ 미국만 보더라도.. 굉장히 밀어주는감이 있는데.. 미국이 성공할만한, 한국이 실패할만한 이유가 거기에 있었군요
밀을 담아 놓은 통에 더러운 포대를 넣어두고 약 21일이 지나면 발효된 밀로부터 생쥐가 생겨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것들은 양성이며 부모로부터 태어난 쥐와 별다를바 없는 성공적인 복제품이라는 것이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이것들이 새끼가 아니라 완전히 자란 어른쥐로 태어난다는 점이다
밀을 담아 놓은 통 = 환경. 국가. 로케이션. 더러운 포대 = '창업 생태'
스타트업에 대한 근본적 환경조성(인큐베이터) 없이 그냥 보여주기식으로 정부지원을 해주는게 과연 잘 될까?
머리에 지방말고 뇌를 담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저걸 순진하게 믿을리가
이공계를 꿈꾸는 학생인데, 주위에서 의대를 가지 왜 그런 굶어죽기쉬운길로 가려고 하냐! 라고 하던데.. 사실 이해를 못했어요. 에이, 열심히하면 성공하겠지 이생각이었는데 요즘 부쩍 현실을 직시해야겠다는 생각에.... 그냥 노력에 대해서 보상받기위해선 닥 의대인가..
그럴땐 피라미드식 논리구조를 쌓아보면서 꿈의 구체화를 시켜야 할때가 아닌가 싶네. 의대갈머리면 내말 이해하지?
넵! 혹시 프로그래밍(넓게는 창업?)에 몸담으셨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굉장히 많은 사설(?)을 쓰셨길래 보통 분이 아니신듯해서요..
아니.. 주식쟁이라 it 업종에 투자할려고 백그라운드날리지를 많이 쌓아서... 대충 어떤 생태인지 아는거 뿐이야...
그러시군요..
ㅋㅋㅋㅋ
항상 뉴스에 귀기울여서 정보를 해석하고 거기에 베팅하는게 내 일이라....
의미의 의미. 정보의 정보. 이런거 캐치하는건 잘하거든.. 그래서 말해주는거야.... 궁금
궁금한거 있음 질문해바.....
넵.. 만약, 스타트업을 하고싶어한다면 외국대학원으로 유학을 가야할까요? 저는 현재 16살이에요.. 내년에 17살이고요. 상산고에 입학했는데, 그냥 의대잘보내기로 유명한 학교에요. 정말로 합격발표 딱! 나니까 많은 주위사람들이 무조건 의/치대로 가라고 하셨어요.. 정말 편하고 공부한만큼 보상받을수있다! 라는 이유로요. 저도 정말 보수와 보상을 중요시하기에.
그렇다고 그게 최우선시되는건 아녜요.. 그냥 중요하게 생각하는정도인데.. 의대는 아무리봐도 적성은 아닌것같아요. 사실 법조계/정계에 너무 관심이 많지만(적성과 잘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역량은 턱없이 부족하지만..)이것은 나중 일이고.. 막 벤쳐기업으로 성공하신분들보면 하나같이 강연하고 자기가 리더가되서 이끌고 자기 행동과 결정하나하나가 사람들에게 도움이되
고 무엇보다 가치있게 산다는 점에서 너무 멋있었어요. 그래서 벤쳐기업중, 앞으로 더욱 기하급수적으로 발전가능성이 높은 it직종이 제일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이것도 힘들어보이네요 흑흑 ㅠㅠ
it업종을 선택한 근거가 벤처기업으로 성공하신 분들의 겉모습 때문이라면 재고를 하라고 조언하고 싶네...
넵.. 매우매우 어리석은 생각이었던것같습니다.. 제가하면 성공할거란 이기심에 사로잡혔는데 이는 안타깝게 어려움을 겪으신, 혹은 겪고계신분들께 정말 실례죠..
it창업을 할려는 목적이 막연한 기대감, 환상이 있는거 같고. 자,여기서 고민해야 될 부분은
it냐, 창업이냐, 이것에 대한 답을 내려야 될거 같은데.
즉 전자공학이란 학문에 호기심이 있느냐? 아니면 사업을 일으키는 것에 흥미가 있느냐?
학문입니다. 창업은 부수적...?
전자면 창업 이전에 착실히 4년제 컴퓨터공학부의 학부수업을 들어서 공부를 하면되고, 후자인 사업 그 자체에 포커스가 있다면 굳이 it아니어도 되는거고
오호..
둘다 마음이 있는데 학문적 호기심이 더 크다면, 4년제 컴공과를 마치고 필요하다면 대학원과정도 배운 후, 철저히 배운다는 생각으로 인턴과 펠로우를 마치고 직접 창업의 길로 들어서는게 제일 정석이지. 실제로 창업한 사람 대다수가 그런 길을 걸었고
정리하자면, 최종 목적지가 학자나 개발자이냐, 아니면 기업가이냐
기업가의 길을 가고싶은거면, 기업가가 되기 위한 길은 따로 있는거지
좋은 고견 감사해요. 저는 살짝 양쪽에 걸친것같아요